인시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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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최근본영화

2016.08 최근본영화

NotSimple|2016년 8월 21일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볼 돈으로 차라리 과자를 사먹으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할리퀸이 보고싶어서 결국 영화관서 봤습니다.보는내내 읭? 왜? 읭? 아니왜? 이런 생각만 계속 떠올랐지만할리퀸이 이쁘더군욤/////개인적으로 인챈트리스는 레벨업(...;;) 전의 꾸죄죄한 모습이 훨 멋있습니다조커는 분장 정말 열심히했는데 분장한게 아깝다// 너무 안나온다;; 정도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화면이뿨// 아무정보없이 보다가 뜨악스러운 장면이 있어서 놀랐습니다이걸 일케 유쾌하게 진행시키다니 ㅋㅋㅋ잼났어요// 보는내내 디저트 먹고싶단 생각이 ^^;;; 인시디어스시니스터, 컨저링에 이은 세번째 가족&집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이야기이것도 잼나게 봤습니다. 2/3편도 보고싶네욤 :3망자들이 사는

인시디어스3 Insidious: Chapter 3 (2015)

인시디어스3 Insidious: Chapter 3 (2015)

멧가비|2015년 7월 20일

예상치도 못 한 프리퀄이었다니. 확실히 시리즈 전체가 앨리스 삼총사 연작으로 방향을 잡았나보다. 차라리 이런 쪽이 나을 것 같기도 하다. 이 프리퀄에서 조쉬 부부를 만나러 가기 전 까지의 텀에 이런 저런 얘기를 끼워넣으면 더 많은 시리즈가 나올 수도 있겠다. 아니면 아얘 젊은 시절 앨리스와 칼의 이야기를 다뤄도 되고. 앨리스가 드디어 밀라 요보비치를 연상 시키는 체술의 달인으로서의 모습까지 보인다. 안경-털보 콤비는 몰몬교 선교사같은 복장이 아닌 덕력을 한껏 드러내는 기크 티셔츠를 입고 나온다. 이 삼인방 캐릭터의 모습을 보는 게 즐거워서, 호러 영화가 무섭지 않다는 직무유기 따위는 어느샌가 관심도 없게 돼 버린다. 전작의 깡통 전화기도 그랬지만, 퀸 엄마 소환술이라든지 뭔가 영적인 주술이

인시디어스2 Insidious: Chapter 2 (2013)

인시디어스2 Insidious: Chapter 2 (2013)

멧가비|2015년 7월 20일

전작보다 훨씬 재미있다. 액션, 스릴러, 코믹 모든 장르를 총 망라하면서 딱 호러만 깔끔하게 들어낸 느낌. 심지어 집에서 불 끄고 혼자 봐도 그냥 과자 먹으면서 볼 수 있는 정도. 전작의 다스 몰 악마에 이어 주력으로 등장하시는 슈퍼따귀 귀신. 그 폭풍같은 간지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 건전지 넣고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팔면 잘 팔릴 듯. 예토전생으로 앨리스를 소환하는 걸 보니 시리즈 자체가 귀신의 집 시리즈라기보다는 앨리스 크로니클인 듯 하다. 주사위로 혼과 대화를 나눈다는 컨셉은 좀 신기하고 재미있다. 조쉬한테 빙의 된 귀신이 너무 찌질하고 귀여워서 일부러라도 무서울 수가 없다. 혼자 화장실에서 찔찔 짜는 귀신이 어딨냐고. 앨리스의 간지와 안경-털보 콤비의 개그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인시디어스 Insidious (2010)

인시디어스 Insidious (2010)

멧가비|2015년 7월 20일

여느 공포 영화가 그렇듯이 처음에 뭐가 뭔지 모를 때는 오싹하고 긴장 타긴 하는데, 귀신이 무슨 옆집 복길네 할머니 마실 오듯이 너무 뻔뻔하게 등장한다든지 여러모로 상황 자체가 뭔가 구체적이라 이걸 무서우라고 하는 건가 설마, 하는 생각이 든다. 앨리스 할매의 간지와 안경-털보 콤비의 개그력이 묘하게 어울린다. 공포 영화에서 퇴마사 캐릭터가 필요 이상으로 부각되면 이미 무서울 이유가 사라져버린다. 조쉬가 유체이탈한 후 가게 되는 사후세계 비슷한 곳은 약간 놀이동산 귀신의 집 같기도 하고, 신비한 느낌이 있어서 좋다. 환상특급 류 시리즈에 나올 법한 느낌인데 역시 무섭진 않다. 조쉬가 올빽 귀신이랑 싸우다가 갑자기 빅장으로 날려버리는 부분에선 결국 참던 웃음이 터지고 만다. 영화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