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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급 후구오카 여행기 두번째 날!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스트롱 제로를 빨면서 쓰고 있습니다. 스트롱 제로 문학 이라는 말이 있던데, 그건 아니구요. 그냥 일본 오니 이 술이 정말 땡겨서 말이죠. 츄하이 계통이지만 알콜이 9도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늘 여행은 역시나 복통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전달 밤 이야기를 조금 해야 할 듯 하네요. 솔직히 겁나게 피곤하면서도 아무래도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으시 말입니다. 그건 바로 기타큐슈행 이었습니다. 제가 같이 가는 일행이 없을 줄로 알았는데, 그 날 같이 모인 멤버들이 갑자기 다들 같이 갑시다! 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제 인생에 또 한 번의 굴곡으로 자리 잡게 되어버렸죠. 가볍게 그냥 모지코 레트로 티켓으로 다녀오려 했으나, 시간이 1시간 40분이 걸린다는 데

러브라이브 - 아루아루 city 에서 발견한 네소베리의 대군
문 닫기 한시간 전에 도착한 아루아루 시티입니다! 이곳은 서일본 최대의 덕질 스팟으로, 건물 하나에 알만한 가게가 죄다 몰려있죠. 각종 경품을 판매하는 중고샵은 당연히 있고, 게임센터에 동인지 매장에 게이머즈나 애니메이트는 물론 기본사양. 하카타나 텐진 쪽도 그리 서로가 멀리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여긴 더 편리하게들 모여있습니다. 찾아가는 것도 코쿠라역 북구로 나가면 끝 참고로 이게 알 아루 시티 안에 입점해있는 곳들의 면면입니다. 영업시간은 공히 오전 11시 ~ 오후 8시니 참고하시길. 하여튼... 이왕 왔으니 쇼핑하자-! (지켜보고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여기서도 러브라이브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딜가나 영원한 쏘울 파트너인 게이머즈가 특히

제5차 일본여행 4일차 (4) - 고쿠라 아루아루시티
귀국 전날인 2015년 4월 2일의 마지막날에는 고쿠라성을 구경 후에 북큐슈에서 유일한 덕질의 명소인 아루아루시티에 방문했습니다. 고쿠라에 가면 여기는 한 번이라도 꼭 들러보고 싶었지요. 고쿠라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찾기가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들어가보니 마치 백화점이나 큰 쇼핑센터를 연상케하는 건물의 내부에 만다라케, 아니메이트 등 여러 덕질 코스가 몰려있더군요. 당시엔 아직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시리즈가 유행 중이었던 시기라서... 커다란 호무라 피규어가 먼저 눈에 띄더군요. 이 건물 안에서는 아이폰으로 살짝(?) 찍어둔 사진들이 많았지만, 아쉽게도 여행 직후에 아이폰의 갑작스런 고장으로 날아가버린지라... ㅠㅠ 아루아루시티의 내부는 여러 매장들이 복잡하게 늘어서 있었는데, 나중
![[12년 12월 기타큐슈여행]오덕들의 디즈니랜드,기타큐슈 아루아루시티[24]](https://img.zoomtrend.com/2013/04/09/a0016483_5162e469dbd47.jpg)
[12년 12월 기타큐슈여행]오덕들의 디즈니랜드,기타큐슈 아루아루시티[24]
셋쩨날 오후에 방문한 기타큐슈의 서브컬쳐 공간 아루아루시티 건물 한층이 만화박물관을 비롯해 이런저런 오덕숍으로 가득한,오덕들에게는 그야말로 프리미엄 아울렛 같은 곳이죠 'ㅅ') JR기타큐슈역 바로 앞에 있어 쇼핑에 편리하다는 것도 장점...이려나? 입점된 가게들의 위엄(...) 건물 5층에는 만화박물관이 있습니다. 입구에 전시된 캔틴하록, 기타큐슈가 마츠모토 레이지의 고향이라 그런지 박물관 여기저기에 은하철도 999를 비롯한 마츠모토 레이지 관련 자료들이 많더라구요 (이 이후 박물관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라 패스...;) 그리고 박물관 내에 있는 만화 도서관 10만권 정도의 만화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1년권을 끊어서 만화카페처럼 오며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