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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posts![[간단감상] 알티플라노 (Altiplano) 2nd play](https://img.zoomtrend.com/2018/05/31/c0027467_5b0d2ab7f2814.jpg)
[간단감상] 알티플라노 (Altiplano) 2nd play
아내와 알티플라노를 플레이 했습니다. 저나 아내나 이 디자이너의 초히트 게임 오를레앙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출시때 구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에센에서는 이미 품절, 국내 입고 시 놓침. 해외 품절....이제서야 불량품이나마 구하게 되었네요. 간단하게 먼저 평을 하자면 오를레앙과 거의 동일한 시스템인데 핵심 규칙을 비틀어서 상당히 다른 게임을 만들었다. 오를레앙이 경쾌한 게임이라면 알티플라노는 생김새에 비해 꽤나 무겁다. 둘 다 고민거리가 많지만 알티플라노의 고민거리가 훨씬 많다. 오를레앙은 리플레이를 연속하면 구사할 전략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알티플라노는 그정도에 도달하려면 세 배는 플레이 해야 할 것 같다. 결론적으로 전략성이 깊어진 만큼 게임도 무거워 졌습니다. 예쁘장한 외관에 속아 플레이에 도전하
![[간단 감상] 간츠 숀 클레버 ( Ganz schön clever, 2018)](https://img.zoomtrend.com/2018/05/30/c0027467_5b0ce678c7e1c.jpg)
[간단 감상] 간츠 숀 클레버 ( Ganz schön clever, 2018)
간츠 숀 클레버는 주사위 6개와 시트만 있으면 상당히 집중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본격(?) 주사위 게임입니다. 특이하게 테마도 없는 오직 주사위를 위한 게임이 2018 KDJ(게이머스 게임)상 후보에 올라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플레이어는 주사위 6개를 굴려 그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의 시트 위에 올리면서 해당하는 곳에 체크 또는 숫자를 기재합니다.기재에 사용한 주사위를 제외하고 1번의 행위를 총 3회 하며 자신의 차례에 총 3번의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활성 플레이어가 체크를 마치면 다른 모든 플레이어들은 활성 플레이어가 사용하지 않은 나머지 주사의 숫자와 색상을 확인해 하나를 체크 또는 숫자를 기재합니다.모든 플레이어가 자신의 차례를 가지면 한 라운드가 끝나고, 다음라운드를
![[간단감상] 다이스 하이스트 (Dice Heist, 2016)](https://img.zoomtrend.com/2018/05/29/c0027467_5b0ce5ef5c1fe.jpg)
[간단감상] 다이스 하이스트 (Dice Heist, 2016)
다이스 하이스트라는 간단한 주사위 게임을 아이들과 플레이 했습니다. 흥겨운 파티게임이더군요. 20분 정도에 웃으면서 즐기기 좋았습니다. 이 게임은 세계 유명 박물관 4곳에 전시되는 그림, 유물, 보석 등을 도둑질 해 점수를 겨루는 보드게임입니다. 차례가 되면 무조건 전시품 카드를 덱에서 1장 뒤집어 해당 박물관 카드 아래 붙입니다. 유물의 경우 '+' 표시가 있으면 한 장 더 뒤집습니다.이후 플레이어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도둑질 (주사위 굴림), 2. 조수 모집 (흰색 주사위 1개 가져옴)도둑질은 박물관을 지정한 후 기본 검정 주사위 + 원하는 만큼의 흰색 주사위를 굴려 하나라도 박물관의 주사위 수보다 크게 나오면 성공하며 모든 카드를 가져옵니다. 성공 시 굴린 흰색 주사위는 모
![[모임후기] 레지스탕스 2018.05.18 (간츠 슌 클레바, 퓨덤)](https://img.zoomtrend.com/2018/05/26/c0027467_5b08b9aea9ae8.jpg)
[모임후기] 레지스탕스 2018.05.18 (간츠 슌 클레바, 퓨덤)
참여자: Jay, 알브레인, 파페포포, 펑그리얌플레이: 간(츠) 슌 클레바 (Ganz schön Clever), 퓨덤 (Feudum) 간만에 단골 4인이 모였습니다. 보드게임에서는 4인은 참 좋은 인원입니다. ^^ 1. 간(츠) 슌 클레바 올해 KDJ 후보 리스트에 오른 주사위 게임입니다. 우리 말로 하면 '꽤나 영리한' 정도가 된다 합니다. 발음은 구글번역에 있는 발음서비스를 듣고 가장 비슷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처음 KDJ 후보 공개 소식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주사위를 이용한 전략적인 보드게임도 아닌, 기록 용지와 주사위만 있는 말그대로 완전 주사위 게임이 게이머스 보드게임 상인 KDJ 후보에 오르다니 이게 뭔 짓인가 했죠.그러나 플레를 해 보니 게임성, 난이도, 주사위 게임으로 이런 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