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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posts혼다와 야마하의 엔진싸움(1부)
혼다와 야마하의 엔진 싸움은 모터싸이클로 부터 시작됐다. 애시당초 혼다는 야마하보다 빠르게 모터싸이클을 만들기 시작했고 1958년 전설적인 커브(귀브-_-ㅋ)를 생산하여 세계적으로 1억대를 넘게 판매했다.(현재 진행형이다.) 혼다의 커브가 국내에 돌아다니는 대림 씨티백의 원조라 할 수 있다. 씨티백은 혼다의 라이센스를 받아서 우리나라 대림-혼다에서 생산한 언더본 모터싸이클로 매우 효율적인 엔진 유닛과 섀시를 가지고 있었다. 씨티백의 전설은 사실 말 안해도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가까운 예로 썰을 풀어보자면 나는 커브를 타본적이 없지만 아는 분의 소개로 대림 씨티에이스를 구입하여 타봤다. 그 당시 씨티에이스의 파워와 연비는 정말이지.. 충격과 공포 수준이었다. 연
Toyota VVTL-i Concept
도요타의 VVT-i 에서 좀 더 혁신적으로 고성능을 지향하는 차원에서 나왔던 시스템 컨셉이다. 요즘 차에도 많이 쓰이는 줄은 잘 모르겠으나 쉬운 이해를 위해 설명하자면 VVT-i 컨셉에 Honda V-Tec 컨셉을 추가한 것이라고 보면 됀다.(이해를 편하게 하기 위해 V-Tec이라 하였으나 실제론 Mitsubishi Mivec과 더 비슷한 컨셉이다.V-tec은 하이캠 밸브를 스위칭 제어하는 개념이고, Mivec은 로커암을 이용한 제어기 때문이다.) 여튼 속도에 따른 캠의 타이밍 제어와 더불어 양정까지 제어하는 시스템인데 도요타에서 대표적으로 적용된 차로는 Celica 7th gen GT-S 에 적용되어 있다. 아마 엔진은 2ZZ-GE에 적용됐을거다. 일상과 서킷 사이 스포티
레드불, 혼다 파워유닛을 2021년 이후에도 쓰기 위해 협력
혼다는 2021년을 마지막으로 F1에서 철수하기로 했습니다만, 문제는 혼다 파워유닛을 쓰는 워크스팀 레드불이었습니다. 새 엔진을 찾아야 하는데 페라리, 메르세데스 모두 우호적이지 않을테고 이미 이 문제는 르노와 결별할 때 한번 겪었던 일이기도 하죠. 온갖 더러운 꼴 보면서 갈라진 르노야 말할 것도 없고요. 레드불은 맥라렌이 그 고생해서 다져놓은 혼다 파워유닛에 적당히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메르세데스보다 앞선다고까지 생각하진 않았지만 섀시 경쟁력으로 커버 가능하다고 말이죠. 파워유닛 개발도 수확체감의 법칙이 슬슬 작용하고 있으니 이정도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혼다는 사정이 다르다는 것. 전기화가 빠르게 진행중인 가운데, F1의 하이브리드 기술에 더이상 투자할
아우디, 포뮬러E에서 철수하고 WEC, 다카르 랠리에 참전한다
다소 급작스럽습니다만, 아우디가 모터스포츠 프로젝트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새 시대의 기대주이던 포뮬러E에서 철수한다는 게 가장 충격적인 소식이겠고, WEC로 복귀한다는 건 약간은 예상 범위, 그리고 다카르 랠리에 참전한다는 건 아우디에게서 상상하기 힘든 결정이었네요. 아우디는 최근에 막 20/21 시즌용 포뮬러E용 신형 MGU를 발표한 참이었습니다만, 그 직후 철수가 나와서 더 당혹감을 줍니다. 20/21 시즌을 마지막으로 아우디는 워크스 팀으로써는 철수할 예정입니다. 본래 압트 팀의 기술 서포트로 시작했다 17/18 시즌부터 워크스로 들어갔으며 실적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17/18 시즌에는 팀 챔피언십에 이기기도 했죠. 20/21 시즌은 아우디가 처음으로 내부 부품을 완전히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