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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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작년 하반기 본 영화 나만의 평점 (2016.6~ )
검은 별 5개가 만점, 흰별은 검은별의 1/2 (여기서는 흰별이 검은별로 나옴 ㅋ) 도리를 찾아서 - 니모를 찾아서의 완벽한 속편 ★★★ 부산행 - 울나라에서 제대로 된 좀비영화가 나오다니 ★★★ 밀정 - 그냥 기대없이 봤는데... 송강호 영화는 그냥 보면 된다는것을 새삼 느낌 ★★★ 인페르노 - 정말 기대없이 봤다가 나름 만족 ★★ 닥터 스트레인지 - 마블 영화중에서는 떨어지는 재미지만 그래도 다른 영화에 비하면 ★★ 스타워즈 로그원 - 마지막 5분 ★★★☆

2016년 개봉작 한국 박스오피스 TOP20
2016년 개봉작 전세계 흥행수익 TOP20 에 이어서, 올해 국내 개봉작 박스오피스 TOP20 입니다. 1위 부산행 제작비 : 순제작비 86억원, 총제작비 115억원 관객수 : 1156만 5천명 흥행수익 : 931억 7천만원 이 영화가 터지기 전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좀비영화 만들어서 이렇게 대박치는 날이 올줄은 몰랐죠. 국내 흥행이 어마어마했던 것은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름 있는 감독이나 작가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렸죠. 아시아 흥행이 잘 되어서 전세계 흥행이 1억 달러를 돌파했고 프랑스 영화사에 리메이크 판권도 팔렸고... 한국형 블록버스터들이 꾸준히 만들어져서 개봉하는데 올해 나온 것들은 성과가 좋았던 편입니다. 물론 '고산자, 대동여지도'나

대만에서 본 한국영화 '밀정'
최근 무슨일인지 '부산행' '인천상륙작전'에 이어 '밀정' 까지 보기 드문 한국영화를 연이어 개봉해 주고 있습니다. 주인공 소개를 보시면, 송강호는 末日列车(설국열차), 공유는 屍速列车(부산행) 둘 다 대표작을 列车기차영화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본 한국영화이기도 하고, 제가 워낙 송강호영화 팬이기도 해서 영화는 재밌게 봤습니다.대만도 미국영화가 많은 가운데, 가끔 이렇게 한국영화를 상영해 주니까 좋네요. 참고로 공유의 인기때문인지는 몰라도 최근 공유가 주연을 했던 영화 '도가니'가 대만에서 화제가 되고, 며칠전에도 제 주변지인이 '도가니' 봤는데 마음이 안 좋았다고 하더군요. 오늘 타이페이는 밤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기온도 가을 같은 느낌이구요.

국내 박스오피스 '미스 페레그린...' 2주차에 1위!
간만에 재미있는 상황이군요. 첫주말 2위로 데뷔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2주차에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0.9% 상승(!)한 66만 1천명, 누적 관객수는 199만 8천명을 기록했습니다. 200만은 무난하게 넘겠고 300만 노려볼만 하겠는데요. 누적 흥행수익은 162억 2천만원. 2위는 호러물 '맨 인 더 다크'입니다. 지난주 정식 개봉이었지만 그 지난주에 변칙개봉해서 10위권에 올랐었죠. 빈집털이범들이 이라크전 참전용사였다는 장님 노인의 집을 털러 들어갔다가 호러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상황을 그리고 있는데, 이미 해외에서는 아주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평도 호평이었습니다. 정식 개봉일이 되면서 671개관을 잡고 주말 39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