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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예고편입니다.

"곤지암"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3월 14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이제는 걱정이 앞섭니다. 사실 곤지암 정신병원이 심령 스팟으로 유명해진 이유는 일종의 신화같은 이야기가 왔다갔다 했었던 상황이었는데, 정작 그 진실이 다 나와버린 상황이어서 말이죠. 오래된 죽은 자식 뭐 만지기의 느낌이었던 겁니다. 게다가 곤지암 정신병원의 땅 주인이 영화사를 고소 했다는 이야기까지 들어가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현재 고소 고발은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이야기도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뭐가 되었건간에, 한국에서 만드는 파운드 푸티지물은 상태가 좋지 않아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티져때는 그래도 좀 나아보였는데, 이번 예고편은 정말 걱정되긴 하네요.

<해피 데스데이>-호러와 코미디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해피 데스데이>-호러와 코미디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B급 블로그:I M Holic|2018년 3월 3일

대학생인 트리는 자신의 생일날 낯선 방에서 눈을 뜹니다.전 날 있었던 파티에서 술을 퍼마시고 떡이 되어 다른 남학생의 기숙사 방에서 눈을 뜬 것.그래도 착한 남자 주인공인 그녀에게 아무런 손을 대지 않았고,아빠의 끈질긴 연락을 무시하며 그녀는 그날 밤 자신의 생일 파티에 가던 도중 학교 마스코트의 가면을 쓴 괴한에게 살해당합니다. 다시 눈을 떠보니 아침에 눈을 떴던 기숙사 방.똑같은 말을 하는 남자 주인공.그리고 문 밖을 나서니 봤었던 똑같은 일들의 똑같은 반복. 영화 속 여주인공은 타임 루프에 갇혀 똑같은 하루를 반복하고,계속해서 다른 방식의 죽음을 겪게 됩니다.더 이상 당할수만은 없었던 주인공은 범인이 누군지 밝혀내기로 마음먹는다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무섭다' 는 느낌은 크게 받지 않았

영화 살인마(1965)에 대한 이야기들(스포주의)

영화 살인마(1965)에 대한 이야기들(스포주의)

광산왕(중간에 언급이 나옵니다.)으로 유명한 이예춘은 어느날 우연히 들른 화랑에서 10년전에 가출/실종된 전처의 초상화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후 화실의 주인이자 초상화를 그린 폐인 화가의 기괴한 망상을 접하고 그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 혐의자로 쫓겨서 집으로 도망오는데.. 그 뒤부터 주치의인 남궁원. 시어머니 정애란. 아내인 이빈화가 연쇄적으로 살해되고 그 주모자가 고양이 귀신으로 화한 어머니 정애란이었고 실질적으로는 실종된 전처 도금봉이라는걸 알고 경악하고. 그 와중의 전처의 초상화에서 편지가 발견되는데..... 이용민 감독의 65년 영화 "살인마"는 한국 호러의 초기 걸작으로 기억되는 작품입니다. 사실 스토리야 호러의 기본인 "여러명의 음모에 대한 억울한 죽음"" 원귀의 복수"라는 삼빡한 구

<직쏘>-대체 언제 끝이 날까

<직쏘>-대체 언제 끝이 날까

B급 블로그:I M Holic|2018년 2월 28일

직쏘라는 케릭터는 사실 호러/스릴러 쪽 장르에서 간만에 태어난 아주 매력적인 케릭터임에는 틀림없습니다.그렇기에 저로서는 당연히 쏘우 시리즈의 후속작이 나오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는 있었지만...솔직히 이 정도로 많이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_-;;; 저예산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준 1편 이후로 쏘우 시리즈는 너무 많이 엇나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3편부터요.물론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새로운 볼거리를 요구하는 관객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상업 영화로서의 바람직한 면모이긴 합니다만,그것이 굳이 고어가 되어야 했나 하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는 쏘우 시리즈는 1편 이후로는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그런데 직쏘는 1편과 상당히 유사한 모습을 보입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직쏘인 존 크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