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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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보고 왔습니다.(스포 아마 없음?)

1. CGV가서 4dx로 보고 옴.(왜냐하면 11시30분 안으로 상영되는게 4dx뿐이라...기 보다는 오전에 일찍 보고 싶었음.) 스릴 넘치고 무시무시하고 기차가 달릴때 에어컨도 시원하게 나오고 좋긴 했지만 너무 많이 움직여서 정신 없음...; 여튼 4dx로 즐기니 재밌긴 했어요. 2. 옛날 좀비물은 천천히 움직였는데 요즘은 빨리 달리는 좀비들이 대세인듯.. 3. 서울과 다른 지역들이 좀비로 인해 초토화...된것같지만 숨어서 살고 있는 생존자들도 많을것같습니다...근데 통신과 미디어가 되돌아오려면 몇년은 걸릴듯. 4. 좀비들과의 전투장면만 봐도 마동석이 진주인공으로 보임. 5. 다 좋은데 막판 회상은...음...억지감동인가...(사실 볼땐 슬프긴 했지만...)

부산행 (2016년)

부산행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7월 28일

감독연상호출연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김의성, 최우식, 안소희개봉2016 한국 오늘 [부산행]을 보고 왔습니다. 생각 해보면 공포 영화를 즐기지 않는 제가 좀비 영화는 무서워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특히 잔인한 장면을 유독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잔인한 좀비 영화에서도 짜증만 날뿐 그리 무서워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사실 좀비 영화에서 공포는 잔인하거나 놀래키는 보이는 그런 면이 아니라 바로 현 사회의 문제를 대변하기 때문이라고 보게 됩니다. 장르가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런 경우 때문인데요. 장르의 구분은 기본적으로 영화를 바로 알자는 관심에서 시작되게 됩니다. 좀비 영화를 보러 가면서 스페이스 오페라 스타일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으니 말이지요. 좀비는 잘 아시다시피 하이티 지방의 주술사들이 사람

20160723 부산행

부산행(2016)연상호 감독공유, 김수안, 마동석, 정유미 흔한 좀비영화지만, 배경이 서울역, 대전역, 동대구역이라서..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일이라 조금 더 감정이입되었던 것 같다.스크린안에서 벌어지는 일들, 이기적인 사람들과 거짓말하는 언론 등충분히 내게도 일어날 수있는 일 같아서 더 무섭고 그랬다. 영화만 보면 클리쉐 투성이에 마지막 쯤에 나오는 신파까지 여느 한국 영화와 다를 바 없었지만,영화의 속도감 만큼은 확실히 빨랐던 것 같다. 포스터에 나오는 배우들이 언제 어떻게 사라지는지가 궁금해서 극장을 찾았지만,확실히 내 스타일은 아니다. 놀래느라 너무 에너지를 많이 쏟았다. ㅜㅜ 하지만, 이 영화를 제대로 봤다고 하려면 '서울역'도 봐야겠지?애니메이션은 좀 덜 무서울까.. ㅜㅜ

좀비 애니메이션 "서울역" 스틸컷입니다.

좀비 애니메이션 "서울역" 스틸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7월 28일

이 작품도 곧 나올 예정입니다. 부산행의 프리퀄로 나올 예정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