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
Posts
24 posts다시 한번 본 늑대아이
시간상으로는 이틀전, 저번주 일요일에 어머니를 모시고 다시 보게 되었다.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너무 감명깊고, 재미있게 봐서 지금도 또 보고 싶다.일단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 자체가 일본이랑은 입지가 다른것 같다.내용을 보자면 모성애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 너의 엄마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 이런것을 알려주는듯하는데 ...이걸 어떻게 애들이 이해할지가 궁금하다거기다 더빙도 아니라서 좀 더 어린, 미취학 아동들이 보기엔 조금 더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된다일본에서는 중고생 이상도 많이 보지만 한국에서는 유치하다, 오덕같다 라는등등의 이유로 보기를 꺼려하기에이런 스토리는 아직 한국에서는 조금 어렵지 싶다....하지만 감상평을 지켜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박칼린선생님의 감상평부터 해서 한국에서 개봉되는
![[스포]늑대아이, 엄마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어른들을 위한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2/09/15/d0126407_505309c4eff8d.jpg)
[스포]늑대아이, 엄마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어른들을 위한 영화
솔직히 감독이 누구고, 스텝이 누구고 이런건 저에겐 별로 관심 없습니다. 집중하는건 단 하나 '이야기가 나에게 어떻게 와닿는가'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저에게 참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이 영화에는 빵터지는 개그, 눈물 펑펑 쏟아내는 감동은 없습니다. 하지만 뜨겁지 않고 따뜻한, 차갑진 않지만 시원한 그런 잔잔한 감정을 줍니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그것도 늑대와 인간의 혼혈이라는 그 묘한 경계선에서 각자의 길을 정합니다. 여기서 사람이 아닌, 늑대의 성장을 기준으로 산출한 12세,11세라는 기점이 흥미롭습니다. 어릴적 시도때도 없이 늑대모습으로 산을 달리던 말괄량이 소녀는 인간으로 살아가고 벌레 한마리도 무서워하던 소심한 남자아이는 산의 주인이 됩니다.
![[영화] 케빈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12/08/13/d0020714_5027bc295ae02.jpg)
[영화] 케빈에 대하여
모성애는 본능인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지는 영화. 도리스 레싱의 다섯번째 아이를 다시 읽은 느낌. 너를 괴물로 만든 건 엄마가 아니란다.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 (Underworld: Awakening.2012)
2012년에 만스 말린드, 비욘 스테인 감독이 만든 작품. 언더월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이전 작에서 빅터, 알렉산더, 마커스 사후에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정체가 세상에 드러나면서 인간들이 소위 ‘대청소’라는 대량학살을 벌여 두 종족을 몰살시키다가 셀린느와 마이클이 인간에게 붙잡혀 실험체로서 냉동되었는데, 그로부터 12년 후 이브라는 소녀의 도움으로 얼음 속에서 깨어난 셀린느가 연구소를 탈출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번 작품은 이 시리즈에 있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큰 변화가 많았다. 우선 셀린느와 마이클의 사랑 이야기에서, 셀린느와 이브 모자의 가족 사랑으로 테마가 바뀌었고 또 이전 작에서 지하에 숨어살던 라이칸이 이번 작에서는 뱀파이어보다 더 빨리 인간 사회에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