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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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본 늑대아이

꿈을 향하여|2012년 9월 18일

시간상으로는 이틀전, 저번주 일요일에 어머니를 모시고 다시 보게 되었다.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너무 감명깊고, 재미있게 봐서 지금도 또 보고 싶다.일단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 자체가 일본이랑은 입지가 다른것 같다.내용을 보자면 모성애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 너의 엄마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 이런것을 알려주는듯하는데 ...이걸 어떻게 애들이 이해할지가 궁금하다거기다 더빙도 아니라서 좀 더 어린, 미취학 아동들이 보기엔 조금 더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된다일본에서는 중고생 이상도 많이 보지만 한국에서는 유치하다, 오덕같다 라는등등의 이유로 보기를 꺼려하기에이런 스토리는 아직 한국에서는 조금 어렵지 싶다....하지만 감상평을 지켜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박칼린선생님의 감상평부터 해서 한국에서 개봉되는

늑대아이(おおかみこの雨と雪)- 호소다 마모루 후기

꿈을 향하여|2012년 9월 17일

이 포스트를 보낸곳 (1) 오늘 늑대아이를 보고 왔습니다역시 애니메이션인만큼 거의 전 석 매진에다가 가족 관객이 많더군요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SF를 버리고 환타지를 시도한 만큼 정말 기대가 컸었는데역시나....우선 보시죠 늑대인간하면 사람들은 대개 송곳니와 포악함, 그런 무시무시한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반해고정관념을 깨고 다른 시선에서 늑대인간이라는 제재에 대해 접근을 한것 같습니다인간의 세계에서, 인간들과 함께 그 안에 녹아서 생활을 하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가정을 꾸리고우리가 늘 생각하던 늑대인간과는 사뭇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두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늑대의 아이들인 "아메"와 "유키" 이 두 남매의 성장을 그리는 스토리로 진행이 됩니다 영화를 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