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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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TOKYO] ⓔ 벚꽃을 만끽하러간(?) 우에노공원!

['13 TOKYO] ⓔ 벚꽃을 만끽하러간(?) 우에노공원!

긴린코 호수..|2013년 4월 19일

지난 포스팅때도 말했지만, 중간에 호텔을 바꾸면서까지.. 우에노공원 옆에 호텔을 잡은 이유는 벚꽃 때문이었죠. 그래서 다 떨어져버린 벚꽃이 좀 밉기도 했습니다. 호텔 칸데오 우에노코엔에서 우에노공원은 딱 걸어갈만한 산책코스로도 좋습니다. 우구이스다니역을 거쳐서 쭉 가면 나오기 때문에 길도 쉽고요. 호텔을 나와서 우구이스다니역으로 가는길의 모습입니다. 사실 지도로만 봤을때는 우에노공원 갈때 우에노역으로 해서 가야하나 싶었는데.. 그럴 필요가 절대 없었던거죠. 우에노공원이 우에노와 우구이스다니역을 걸치고 있기 때문에 의미가 없었던 거에요. 역시 지도로 보는것과 실제는 틀립니다. 구름다리에서 본 칸데오호텔 입니다. 그리고 철길.. 뭔가 이런길은 운치있어 보이더라고요. 이렇게 우구이스다니역을 걍 지나쳐서

['13 TOKYO] ⓒ 호텔후기 - 칸데오 우에노코엔 호텔 (상)

['13 TOKYO] ⓒ 호텔후기 - 칸데오 우에노코엔 호텔 (상)

긴린코 호수..|2013년 4월 17일

이번 도쿄에서 묵었던 호텔은 제목에 있다시피 '칸데오 우에노코엔 호텔' 입니다. 원래 처음에는 타마치 쪽에 호텔을 예약했으나 그 호텔을 취소하면서까지 다시 잡았던 이유는 호텔이름에도 있듯이 우에노공원이 바로 옆이기 때문이었죠. 이른바 벚꽃시즌이 아닌가? 우에노공원쪽이 벚꽃으로 유명하니까.. 근처로 잡으면 더 좋을 것 같았거든요. 평도 좋았고...ㅎ그래서 바꿨는데.....일본에 가기 며칠전에 비가 온거죠. 물론 제가 있었던 주말에도 비가 왔지요. 그러니까... 벚꽃이 나무에 붙어있을리가 없었던 겁니다. ㅠㅠ.. 한바탕 비바람이 휩쓴 우에노공원에서 그 유명한 벚꽃은 이번엔 없었죠. ㅎㅎ.. (나중에 쓰겠지만, 정말 일부의 나무에만 벚꽃이 그나마 예쁘게 있었어요)여튼 다시 호텔후기 본론으로 들어오면, 결과적으로

정처없이 떠난 일본여행기 3일차 (1/2)

정처없이 떠난 일본여행기 3일차 (1/2)

꽤나 많은 사진이 올라가기 때문에 폰으로 보시는 분들은 데이터테러 주의!! 아울러 디카라는 물건을 단 3일 사용해보고 간 거라서 사진 상태가 심히 좋지 않으니 태클걸면 상처받습니다 ;ㅅ; 갔다온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 여행기의 절반이라는 불편한 진실... 자 3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에는 숙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우에노 공원부터 가보기로 했습니다. 우에노 공원 바로 앞입니다. 굉장히 나무가 많군요. 우에노 공원 지도입니다. 돌아다니다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넓습니다. 동물원도 갈 수 있고 우에노공원 바깥쪽을 따라가다보면 도쿄대학도 갈 수 있지요. 도쿄대학까지는 왠지 귀찮아사 안 가버렸습니다... 건너서 들어가보니... 호수를 뒤덮은 연꽃의 향연이 펼쳐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