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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of the Triad (2013) - #2
전반적인 이야기를 했으니 이젠 문제점을 이야기해 보겠다. 위에 보면 콤보라는 글자가 보인다. 점수는 점수 아이템만으로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 적을 잡아도 저렇게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저기 자세히 보면 손이 문을 뚫고(!) 나와 있다! 거기까지야 일종의 버그라곤 해도 저 손을 쏘니 점수를 받는다. 즉 이 말은 저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말이고, 실제로 적이 맞고 죽었다. 거기다가 저건 열리는 문이 아니다. 이런 식의 오브젝트 충돌 문제는 다른 곳에도 있는데 심지어 맵에 끼어서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플레이어에게 분노를 사기 딱 좋다. 이 게임에서 가장 크게 비판받은 건 바로 최적화 문
![[비긴 어게인] 가벼운 음악 묵직한 질문](https://img.zoomtrend.com/2015/03/24/e0050100_551101de26c19.jpg)
[비긴 어게인] 가벼운 음악 묵직한 질문
지난해 두 편의 영화 주제가가 막대한 사랑을 받았다. [겨울왕국]의 'Let It Go'가 상반기의 주인공이었다면 하반기는 [비긴 어게인]의 'Lost Stars'가 인기를 독차지했다. 특히 [비긴 어게인]은 2007년 'Falling Slowly' 신드롬을 일으켰던 [원스] 존 카니 감독의 신작이며 주인공이 직접 노래를 부른 음악영화라는 사항으로 음악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에 힘입어 국내 개봉 다양성 영화로는 최초로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회사에서 쫓겨난 음반 제작자 댄(마크 러팔로 분)과 실연당한 싱어송라이터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 분)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우연히 들어간 어느 바에서 그레타의 공연을 인상 깊게 본 댄은 그녀에게 음반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다. 그레타

혼자 파리
2월에 생일이 있다. 생일 선물로 뭘 원하냐길래 혼자 여행이라고 했다. 작년에 포르토도 혼자 다녀오긴 했지만, 번역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혼자 제대로 하는 여행은 7년 만이다. 그를 만난 이후로 늘 함께 다녔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너무 먼 곳은 비용이 부담스럽고, 너무 조용한 곳은 소통이 어려울 것 같아서 결국 파리를 가기로 했다. 빠른 기차를 타면 두 시간이면 닿는다. 작년에도 아일랜드 가족과 함께 파리를 찾았다. 셋째 출산을 눈 앞에 둔 시누를 위한 여행에 가까웠다. 아일랜드 가족들을 유럽 대도시에서 만나는 기분은 묘했다. 조카들은 파리 열쇠고리를 아주 마음에 들어했다.

2013 수원, 2013 미스트
2013 태그 달고 쓰는 마지막 글. 작년은 이랬다. 1. 수원 기록 전체 46경기 16승 12무 18패 (H 9승 7무 6패 / 7승 5무 12패) 이긴 경기보다 진 경기가 많았던 해. 역시 시즌 막판의 실망스럽던 행보가 이런 결과로 나왔다. 1) 리그 총 38경기 15승 8무 15패 (H 9승 6무 4패 / A 6승 2무 11패) - 최종 순위 5위 26R 12승 5무 9패(H 6승 5무 2패) 스플릿(12R) 3승 3무 6패 (H3승 1무 2패 / A 2무 4패) 경기 수는 작년보다 줄었는데, 승과 무승부가 줄어들고 패한 횟수가 늘었다. 승/패 숫자를 아주 예쁘게도 맞췄네.-_- 원정 기록, 특히 스플릿 이후 기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