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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Warrior(섀도우 워리어) (2013) - #3
오랜만의 업데이트. 주: 사진 많으며 일부 사진 및 영상은 잔인한 장면이 있음 (잔인한 장면 및 야리꾸리한(?) 장면 주의) 이 게임은 좀 대놓고 막나가거나 괴한 유머센스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위 영상은 좀 웃자고 만든 감이 있지만 대략적인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게임 중간중간에 포츈 쿠키가 놓여 있는데, 체력 회복용 아이템이기도 하지만 이걸 먹으면 포츈 쿠키답게 문구가 뜬다. 그런데 그 문구라는 게.. 해석: 아무리 늙었다 해도 미친 짓은 배워먹을 수 있다. 해석: 스카이 다이빙을 하는데 낙하산은 필요없다. 두 번 하려면 낙하산이 필요하지만. 해석: 교도소 샤워실에서 비누를 떨어뜨린 사람은..(....) 대략 이런 식이다. 이거

업스트림 컬러 < Upstream Color. 2013 >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게 됨을 암시하는 장면

Shadow Warrior(섀도우 워리어) (2013) - #1
주: 사진 많으며 일부 사진 및 영상은 잔인한 장면이 있음 (잔인한 장면 주의) 섀도우 워리어의 리메이크는 영상에서 보이는것처럼 ROTT하고는 방향성이 다르다. ROTT는 오리지널이나 리메이크나 기본적인 플레이는 사실상 달라진 게 없지만, 섀도우 워리어는 분명히 달라진 게 보인다. 예를 들어 디자인이 많이 달라진 적이라던가 로 왱이 인술 같은걸 사용하는 장면 등이 그것. 게임플레이 역시 사뭇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단순히 그대로 옮기고 껍데기만 교체한 것이 아니라 재해석을 좀 한 느낌. 이번 스토리는 이렇다. 로 왱은 '오로치 질라' 라는 거물 재벌 및에서 일하는 암살자다. 그가 이번에 받게 된 임무는 전설의 일본도 '노비츠라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위대한 보조들이 부르는 희비](https://img.zoomtrend.com/2015/05/18/e0050100_5559493b45fd8.jpg)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위대한 보조들이 부르는 희비
조력자로 머무르길 원하는 이는 많지 않다. 본인의 실력이 뛰어나다고 믿으며 그 능력을 많은 이에게 인정받는 상황이라면 대부분 독립이라든가 대표로 나서기를 꿈꾼다. 성자가 아닌 이상 사람은 누구나 지금보다 더 잘되거나 나아지고 싶은 최소한의 욕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남들이 출중함을 알아줄 때 자신의 존재를 더 드러내고 싶은 마음을 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국내에서는 흔히 코러스라고 칭하는 백업(back-up) 싱어들에게 그러한 심리는 일반적이다. 재능이 뛰어나지만 언제나 스타 가수의 보조인 탓이다.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지라도 화려한 무대와 관중의 함성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심지어 본인이 가이드 용도로 부른 노래가 다른 가수의 이름을 달고 출시되는 경우마저 있다. 출세에 대한 소망, 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