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73 posts
2월에 본 영화들
오늘 개봉작들이 또 있지만 그건 3월로 미루고(...), 2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라이언 쿠글러, "블랙 팬서" 먹어봤는데~ 이미 알고있는 맛. 쏟아내는 족족 먹어댔으니 물릴 때도 됐지 폴 킹, "패딩턴 2" 지난 영국 여행때 일부러 돌아 패딩턴 역 찍고 오길 잘했어 ㅠㅠ 니콜라이 퓰시, "12 솔져스" 역시 전쟁은 보급과 지원이 절반! 아 이게 아닌가? 마틴 캠벨, "더 포리너" 테러리스트 아저씨들, 제발 일 저지르기 전에 뉘집 딸인지부터 쫌! 크리스 펙커버, "베러 와치 아웃" 아무리 이쪽 장르라도 아이디어만 가지고는 뭣도 안된다는 좋은 예 연상호, "염력" "부산행"과의 정반합을 통해 귀신같이 중간을 찾아가는 연상호의 저력?

3월에 본 영화들
3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이번달에는 좀 많습니다. --;; 제임스 맨골드, "로건" 수퍼히어로중 수퍼히어로의 수퍼히어로다운 퇴장 루퍼트 샌더스,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화려하게 치장했지만 고스트가 없는 안드로이드 마틴 스콜세지, "사일런스" 누구나 간절하지만 아무도 답해주지 않는 것 빌 콘돈, "미녀와 야수" 더없이 훌륭한 실사화. 딱 거기까지 피터 첼섬,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우주적 범위로 시작해서 어디까지 쪼그라들 수 있는지 에란 크리비, "아우토반" 소모된 배우들과 희생된 자동차들에게 위로를 제프 니콜스, "러빙"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데오도르 멜피, "히든 피겨스" 나사의 로켓들아 너희에

이달의 소녀 2월의 소녀는 누락?
매달 한 명씩 멤버를 공개하는 콘셉트로 독특함을 나타낸 12인조 걸 그룹 '이달의 소녀'. 작년 10월 희진을 시작으로, 현진, 하슬, 여진을 소개했다. 그런데 1월 여진 이후 2월에는 멤버를 공개하는 싱글이 출시되지 않았다. 회사에서 2월을 안식월로 삼았나. 1년 동안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3분의 1 지나고 삐걱거리게 됐다. 이때까지 낸 노래들이 괜찮아서 기대됐는데...

2월에 본 영화들
말일에 맞춰 올리게 된 2월의 영화 정리입니다. M. 나이트 샤말란, "23 아이덴티티" 전에 봤음직한 가해자와 전에 없던 피해자의 기묘한 공감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존 윅 - 리로드" 생각이 많아지니 어쩔 줄을 몰라 멜 깁슨, "핵소 고지" 같은 이야기도 왜 깁슨이 하면 강요당하는 기분인가 크리스 맥케이, "레고 배트맨 무비" 2시간짜리 특집 SNL에 출연한 배트맨 드니 빌뇌브, "컨택트" 생각할만한 감성적 SF vs 원작의 아쉬운 영상화 올리비에 아사야스, "퍼스널 쇼퍼" 상징과 은유를 걷어내면 의외로 평범한 배리 젠킨스, "문라이트" 마이너의 마이너라도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케네스 로너건, "맨체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