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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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히든 / You Should Have Left (2020년)
넷플릭스에서 [더 히든]을 무사히(?) 시청 했습니다. 얼마전에 가볍게 옷을 입고 걸으러 나갔다가 감기에 지독하게 걸린 후에 머리가 아파서 영화 보기가 힘들었는데, 불꽃 야구를 보고 와서인지 감기가 나아지지 않았는데도 영화를 무리 없이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취미도 계속 하게 된다면 한번씩은 리셋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인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일에 지쳐 있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리셋을 하는 이벤트를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그럼 다시 영화 이야기로 돌아와서... 스포일러 있습니다. [더 히든]의 원제는 "진작 떠났어야 했다... You Should Have Left " 입니다. 기본적으로 영화는 과거 자신의 행위를 속이고 행복.......

<50/50> 살 확률 50 대 50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웃음을 영화 관람평 리뷰
50/50 50/50 · 감독 조나단 레빈 · 출연 조셉 고든 레빗 - 아담 역 세스 로건 - 카일 역 안나 켄드릭 - 케이티 역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 레이첼 역 안젤리카 휴스턴 - 다이안 역 줄리아 벤슨 - 캔서 페이션트 역 베아트리스일그 - 프리티 걸 역 윌 레이저 - 그렉 역 마리 아브게로폴로스 - 앨리슨 역 그날 이후… 100%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로 익숙한 #조나단레빈 감독의 2011년 작품 <50/50>은 제목 그대로 ‘살 확률 50%, 죽을 확률 50%’의 경계에 선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소개할 영화 < #50대50 >은 #암환자 의 고통을 다루는 단순 감정 소비형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적인 유머와 진심 어린 인.......

<하얀 차를 탄 여자> - 추리와 자각 그리고 이해로 쌓아가는 서사의 층위
(2025/11/01 : 메가박스 송파 파크하비오) 일단 각본의 구성이 무척이나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하나의 사건을 파헤치는 여러 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섬세하게 한 겹씩 서사의 층위를 쌓아 올리는 과정을 보고 있자면 이건 어쩌면 '히가시노 게이고'나 '미야베 미유키'와 같은 일본의 유명 추리소설가의 원작을 각색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니 말이지요. 무엇보다 그렇게 겹겹이 쌓인 층위가 단순히 사연을 복잡다단하게 만드는 잔재주가 아니라 설득력 있는 추리와 자각 그리고 이해로 올려진 것이라는 점에서도 는 주목할 만.......

하이파이브
봉오동 때 봤던 꼬마아이가 어느덧 숙녀가 되어 아주 멋진 영화를 주역으로 이끌었네! 유쾌한 히어로 무비로서 재밌게 봤다. 네이버 웹툰 중 재밌게 봤던 '갓핑크'이란 작품이 있는데 그 웹툰과 설정이 비슷하여 아이디어를 빌려온 것인지, 단순 참고를 한 것인지, 혹은 전혀 그런 작품을 몰랐는데 아주 우연히 겹쳤는지는 모르겠다. 나중에 기회가 되어 감독님이나 배우 분을 만난다면 한 번 물어보고 싶다. 배우들 연기 보는 재미가 너무 쏠쏠했던 영화지만 몇 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런닝타임 문제겠지만 각 캐릭터들의 서사가 약하게 느껴졌다는 점과 췌장을 이식받은 교주가 간을 조금 이식받자 갑자기 힘까지 세져서 심장을 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