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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여행 1일차 - 남도 간이역 탐방 (남평역, 명봉역, 앵남역)

남해안 여행 1일차 - 남도 간이역 탐방 (남평역, 명봉역, 앵남역)

전기위험|2016년 7월 7일

앞에서 멋진 바닷가 몇 곳 중심으로 단독 포스팅할만한 것은 웬만큼 했다고 생각해서, 이제는 시간순으로 여행기를 작성하려고 한다. 휴가를 맞아서 작정하고 남해안을 돌아보려고 (대충) 계획을 짰다. 위의 사진은 대략적인 첫날의 경로. 새벽같이 일어나 전주 남문 피순대로 아침을 먹고 다시 남쪽으로 향했다. 전날 브렉시트 투표 결과가 나와 이래저래 카오스인 상황이었는데, 그 여파가 어떨지 시사 프로나 들어보려고 MBC FM을 들었는데, 덕후에 관한 대담을 하고 있더란다. 중간에 철덕 설명을 하며 일본의 철도 환경에 대해 대략적으로 이야기하던데, '철덕'이라는 용어가 공중파 방송 대담에 나오다니(그것도 새벽 6시에) 한창 철도에 심취하던 때에 비해 세상도 많이 변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다. 남해안

평창 동계올림픽에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것

평창 동계올림픽에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것

최근 직장 옆에 평창의 호텔 모델하우스가 세워졌더군요. 화환이 아주 산더미같던데. 그러나 불행히도 저는 이 올림픽이 성공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릴레함메르 같은 예외가 평창에서 벌어진다! 라는 얘기엔 코웃음을 치는 저이지만... 하지만 그런 제게도 동계올림픽에 기대하고 있는 게 하나 있죠!헉헉헉 헐떡헐떡헐떡 (...) 물론 저 위의 계획은 신선한 개소리로 끝났지만, 어쨌건 철도 동서관통이 가능할수도 있잖아요? 전라도 갈 때만 어쩔 수 없이 버스를 타는 철도매니아 저로서는 완전 두근두근! 기차를 타고 동서관통을 해서 삼척이나 동해 같은 데로 들어갈 수 있다면 완전 최고일듯. ...뜻대로 될리가 없겠지... 그래도 역시 낭만이 있는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허술한 철도라도 좋으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탑승기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탑승기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가 지난 2월 3일 드디어 개통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건설도 다 해놓고 개통이 1년이나 넘겨버린 이 애물단지 같은 걸 이제서야 개통했습니다. 개통하지 못했던 그 시간동안 치고 받았던 싸움들은 뭐... 언론에서도 나왔고... 위키에서도 볼 수 있으니 굳이 얘기를 안 할렵니다. 어쨌든 개통은 했으니 일단 넘어가구요... 가동 시간이 참 애매합니다.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하는데요... 시범 운행도 아니고 정식운행인데... 역이라고 해봐야 몇 개 있는 것도 아니구요... 역 주위는 아직까지 공사장... 아니면 허허벌판... 총 영업거리 6.2Km에 역은 6개입니다. 연장 구간은 공사예정이구요. 2단계, 3단계로 나눠서 영종도 전체를 순환하는 순환선 구

스리랑카 기차 정보

스리랑카 기차 정보

포천경마|2016년 2월 16일

1. 스리랑카 기차로 어디까지 갈수있을까? - 2016년 현재는 자프나 및 만나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스리랑카는 영국식 대중교통 시스템을 채택하여 광범위한곳에 평등한 교통서비스를 추구한다 따라서 정차하는 역과 범위가 (개도국임을 고려해도) 넓은 편이다 장거리 철도노선 메인선 - 콜롬보/바둘라 , 마탈레선 - 콜롬보/마탈레(캔디), 북부선 - 콜롬보/자프나 만나르선 - 콜롬보/만나르, 바티칼로아선 - 콜롬보/바티 , 트린코말리선 - 콜롬보/트린코 도시철도 느낌의 수도권 근교 지선 해안선 - 콜롬보/마타라(골), 켈라니밸리선 - 콜롬보/에비스웰라 , 푸탈람라인 - 콜롬보/푸탈람(니곰보) 그러나 스리랑카의 철도는 대부분 버스보다 느린편이며 복선화 구간이 감파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