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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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마무리. 또다시 도톤보리 강변

둘째날 마무리. 또다시 도톤보리 강변

sa_park@사박걸|2012년 8월 16일

높은 고베타워 꼭대기에 올라가서 경치를 보았당. 내가 아까 온천마을에서 본 그 아기자기하고 오래된 건물들과 이런 고층빌딩에 온갖 상업건물이 가득 찬 항구도시의 대조로움이란. 일본의 모든 건축물들은. 정갈하고 비례가 정확한 듯 했다. 아파트들도 상당히 오래되고 내공이 깃들여져있는 것같은 기분이였다. 지하철 창문을 통해 엿볼수 있는 일본네들의 삶을 보니 유스호스텔같은 집들에 베란다가 오픈되어 있고, 밖에 빨래들이 바람에 살랑살랑 움직여 널려있는 모습들이 정겨웠다. 일본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싶을 정도였다. 그만큼 사람냄새가 났다. 하지만 여기서 공부하면 자존심이 개 상할 것 같긴 한다. 암튼 고베항구는 대략 이럼. 도톤보리로 돌아오니 무슨 집에 돌아온 느낌이였다. ㅋㅋㅋ 와서 또 혼자 방황

둘째날 저녁~ 밤. 고베

둘째날 저녁~ 밤. 고베

sa_park@사박걸|2012년 8월 16일

ㅋㅋㅋㅋ 대망의 런던올림픽도 끝나고.. (일본 축구 이긴건 대박 빅토리 완전 나이스~) 정신없는 회사도 어느새 적응해 가고.. 뼈아픈 이별의 아픔까지 겪고...나니까 이제서야 생각나는 나의 이글루스 블로그... 게다가 올리다 만 일본여행기 포스팅.. X 싸고 안닦은 것마냥 찝찝해서 후딱 올리고 끝내야겠당. ㅋㅋ 아리마온센을 나와 내가 간 곳은 기타노이친칸. 이국적이고 외국문물이 많이 들어와있는 도시로서 일본에서 관광지로 유명한 명소 중 한곳이다. 하지만 막상 나는 정신없고 별거 없다는 생각만 무진장 했으며 결정적으로 관광버스로 한바퀴 돌고 나니 영 감흥이 없었다. 보라색 머리 할머니 개간지.... 내가 보고 느낀 일본 거리는 거시적으로 봤을 땐 한국과 비슷하지만, 미시적으로 들여다보

2011년 8월 북큐슈 여행기 19 - 바닷가를 달리는 열차 '시사이드 라이너'

2011년 8월 북큐슈 여행기 19 - 바닷가를 달리는 열차 '시사이드 라이너'

Hyth의 방랑일지|2012년 8월 16일

일본에서 맞이하는 다섯째 아침입니다(8월 7일 일요일). 숙소인 토요코인 사세보에키마에점의 무료 조식을 먹고 일정을 시작합니다. 미닛메이드 사과맛과 오렌지맛이 나오더군요. 빵과 소세지로 아침을 챙겨먹고 짐을 싸서 나왔습니다. 토요코인 사세보 에키마에점을 나오면 바로 앞에는 사세보역 히가시구치측 광장이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사세보역 히가시구치가 나옵니다. 출입구 위에는 할인 승차권인 니마이킷푸(2매권), 욘마이킷푸(4매권) 광고가 나오는데 하카타역까지 특급 미도리를 타고 가는 니마이킷푸는 4,500엔, 욘마이킷푸는 8,000엔이군요. 특급 미도리와 산요신칸센까지 연계되는 승차권은 사세보에서 코베나 오사카권까지 왕복 26,800엔, 쿄토권까지 왕복 27,400엔;; 새삼스레 패스의

[코미케,일본여행] 120811 코미케 c82 이틀날

[코미케,일본여행] 120811 코미케 c82 이틀날

無限被害工作事務所|2012년 8월 16일

오다이바 여행 도중 중반에 코미케(c82)에 들려봤습니다. 1~3시정도 까지 있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했지요. 1시께 도착해보니 두려운 인파들이 와글와글. 이곳이 빅사이토론! 오른쪽의 사나이의 해맑은 미소에 주목. 정말 즐거운 듯이 지나가시고 계셨습니다;;;;; 유크모마을에서 헌터도 찾아온 c82 충격과 공포의 인파. 충격과 공포의 대기라인. 전방에 줄은 기업부스, 유토블의 대기선입니다. 엄청나더군요. 페이트에 관심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인파... 인파.... 신데렐라걸즈 인파아아 인파아아아 이것은 구글.. 야미 굿즈 사고 싶었는데 1시 이후엔 인기 캐릭터들 굿즈는 포기해야죠 스탭의 한숨 사람이 많은곳은 많고 적은곳은 적고 그러하다 유루유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