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279 posts비행기 및 숙소 예약 완료.
남미는 접고, 만만한 일본 갑니다. 도쿄-오사카(나라) 쪽은 예전에 어떻게든 한 번 다녀왔던지라, 이번엔 북해도로 갑니다. 희미한 기억에 환율 700원 하던 그 때에는 하루에 숙식 합쳐서 만엔이하로 갔다왔던거 같은데 그 덕분에 아주 밥도 맨날 요시노야 같은 데서만 먹고 잠도 민박에 유스호스텔에서 보냈으며 쇼핑은 아이즈 온리(..)만 하고 왔더랬죠. 이번에는 애초부터 남미 갈 돈을 일본에 몰빵에서 초호화로 가겠다고 마음먹은지라, 아예 쇼핑용으로만 10만엔 이상 빼둘 생각이고 숙소도 아예 료칸 같은데 묶으려고 이것저것 봤습니다...만! 역시 아무래도 혼자 가서 하룻밤 60만원쯤 하는데 묵으려니 도저히 안되겠네요. 돈의 여유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뜻 예약을 못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하카타역 직통 버스.
후쿠오카 공항은 후쿠오카 시내 중심가에서 전철 두 정거장 밖에 안 떨어져 있는, 일본에서 드물게 시내에서 가까운 공항입니다. 도가 지나칠 정도로 가까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전철 두 정거장 떨어져 있는 것은 국내선까지고, 국제선 터미널까지는 셔틀 버스를 타고 또 한참 들어가야 합니다. 이 셔틀버스도 오래 가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짐을 들고 있기 마련이라 셔틀버스를 타러가는게 꽤 귀찮습니다. 그런데 5월 25일부터 하카타 역에서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터미널로 직접 연결되는 노선이 생겼습니다. 가격은 250엔으로 전철 요금과 비슷합니다. 하카타 역 양쪽을 돌고 나오는 코스입니다. 정거장을 헤매지 않으려면 하카타 버스 터미널의 11번 승강장이 가장 무난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은 국제선 출발시간에 맞췄다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