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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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만화 더 화이팅 신장재편판 48권 후기
만화 은 표지에서 볼 수 있는 일보의 모습과 달리 조금 가벼운 이야기로 막을 올린다. 모두의 시합이 한 차례씩 끝났다 보니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유원지를 무대로 일보와 체육관 식구들을 비롯한 플러스 알파 일행이 모여서 노는 모습은 가히 평화라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도 기자 마리는 마나부에게 일보의 기록을 노리고 있느냐고 물으면서 일보와 그의 벌어진 차이를 묻는다. 여기서 마나부는 아직 멀다고 답하면서도 언제까지나 일보의 등만 보며 쫓는 게 아니라 그와 함께 주먹을 맞서고 싶은 표정을 짓기도 했다. 과연

이북 만화 더 화이팅 신장재편판 46권 후기
만화 은 평범하지 않은 정글의 복싱을 보여주는 월리를 상대하며 놀란 일보의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좁은 사각 링 위에서 마치 레슬링 선수들이 로프와 코너를 이용해서 기술을 쓰는 것처럼 복싱을 하는 월리의 변칙적인 행동에 일보는 좀처럼 활로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냥 행동만 변칙적인 것이 아니라 기술이 하나하나 강했다. 그동안 일보가 상대했던 선수들의 기술을 고루 활용할 뿐만 아니라 마모루와 붙었던 브라이언 호크가 사용한 특유의 회피 기술, 거기에 완전히 재능에 의한 빠른 움직임은 한결같이 우직한 노력을 거듭한 일보를 우습게 만들었다. 일보의 고전을 보는 마모루는 세계에는 가끔 이.......

둘째날 마무리. 또다시 도톤보리 강변
높은 고베타워 꼭대기에 올라가서 경치를 보았당. 내가 아까 온천마을에서 본 그 아기자기하고 오래된 건물들과 이런 고층빌딩에 온갖 상업건물이 가득 찬 항구도시의 대조로움이란. 일본의 모든 건축물들은. 정갈하고 비례가 정확한 듯 했다. 아파트들도 상당히 오래되고 내공이 깃들여져있는 것같은 기분이였다. 지하철 창문을 통해 엿볼수 있는 일본네들의 삶을 보니 유스호스텔같은 집들에 베란다가 오픈되어 있고, 밖에 빨래들이 바람에 살랑살랑 움직여 널려있는 모습들이 정겨웠다. 일본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싶을 정도였다. 그만큼 사람냄새가 났다. 하지만 여기서 공부하면 자존심이 개 상할 것 같긴 한다. 암튼 고베항구는 대략 이럼. 도톤보리로 돌아오니 무슨 집에 돌아온 느낌이였다. ㅋㅋㅋ 와서 또 혼자 방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