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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6. 06. 비 내리는 도쿄! - (2)나리타 익스프레스타고 도쿄로 들어가봅시다
호텔에서 일어나 밖을 본다. 나리타는 그나마 비가 조금 멎었지만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다. 선견지명이 있는 건지... 아니면 비가 올거란 걸 예상했었는지 내 캐리어 안에는 작은 우산이 하나 들어있다. 우산을 가지고 온 건 정말 잘 한 일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어제 로손에서 사온 주먹밥 한 덩어리와 샐러드를 가지고 아침을 느긋하게 먹었다. 일본에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편의점을 들리게 되면 살게 무척이나 많다는 걸 느끼게 된다. 즉석식품들도, 샌드위치도, 하다못해 샐러드 종류까지도 정말 많고 다양한 제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그래서 편의점에 들르는 건 언제나 즐거움이다. 하지만... 온센 타마고는 실수였다... 저렴한 가격에 하루 잘 묵게 해준 호텔에 감사를 느끼면서 체크아웃을 했다. 비즈니

2014. 06. 05. 비 내리는 도쿄! - (1)인천에는 해가 비치는 데 도쿄에는 비가 옵니다
그간 꽤나 많이 나가 돌았었다. 20대 이후에는 국내에서 있었던 시간이랑 외국에 나가 있었던 시간이 별 차이 없을 정도로 많이 나가 돌았었다. 그 중 일본에는 이래저래 단기 여행으로만 갔다 왔었다. 사실 일본에 2~3번인가 갔었다. 처음은 페리로... 두번째는 비행기로 간사이로 갔다왔었다. 그러고 보니 일본에 갈때마다 미친듯이 찌는 듯한 여름이었다. 그리고 한번도 빠지지 않고 어떻게든 비가 왔었다. 북큐슈를 돌 때에는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날 후쿠오카와 고쿠라에서 비가 왔었고 간사이를 돌 때에는 마찬가지로 한국으로 돌아오는 전 날 밤부터 비가 왔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면서도 '설마 이번에도 비가 오겠어' 라는 생각으로 나리타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리고 그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14년 4월 교토여행]카미가모 신사, 수공예 프리마켓 [16]](https://img.zoomtrend.com/2014/06/10/a0016483_53971a922035e.jpg)
[14년 4월 교토여행]카미가모 신사, 수공예 프리마켓 [16]
7세기에 만들어진 신사로 액막음에 관련된 신을 모신다고 하는 카미가모 신사입니다. 교토의 주요 관광지(금각사, 은각사, 니죠성, 난젠지,철학의 길, 키요미즈데라?)와는 좀 떨어져 있는데다가 교토역에서 버스로 한시간이나 걸려서 관광지로 추천하기에는 좀 애매한 곳(...)이지만 제가 여기에 간 이유는 수공예 프리마켓 구경해 보려고..-ㅅ-; 카미가모 신사에서는 매월 넷째주 일요일에 수공예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프리마켓을 열고 있습니다. 직접 만든 악세사리나 소품에서부터 가구나 도자기, 음식, 반찬(!)등등 이런저런 상품들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가게가 많아서 이것저것 둘러보는 재미가 꽤 쏠쏠하더라구요.잘 찾아보면 저렴한 것도 많고... 구

2014.6.9.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 (27) 하늘 끝을 향해, 도쿄 스카이트리 450m 지점 천망회랑(天望回廊)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27) 하늘 끝을 향해, 도쿄 스카이트리 450m 지점 천망회랑(天望回廊) . . . 지상에서 450m 높이, 도쿄 스카이트리 전망대의 꼭대기인 '천망회랑(天望回廊)' 450m 지점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면 제일 먼저 보이는 풍경이다. 한 직원이 천망회랑에 온 손님들을 환영하며 맞이하고 있는 모습. 참고로 천망회랑은 시작지점은 445m에서 시작한다. 450m인데 어째서 5m 차이가 나냐하면 한 바퀴를 빙 두르는 이 전망대는 전부 똑같은 높이가 아닌 445m부터 시작하여 살짝 경사가 져 있기 때문. 엘리베이터가 서는 445m 지점에서 시작하여 경사를 따라 쭉 올라가면 최고 높이지점을 찍고, 거기서 다시 내려와 445m의 이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