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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여행 사진 1
스마트폰 생기고서는 일본 처음 가서 사진을 좀 찍어왔다. 둘이 자기엔 문제 없던 방. 나가사키의 오무라(大村)라는, 관광지와는 완전히 떨어진 반대편이었다. 사실 일이 겹쳐서 회사에서 잡아준 덕에 나가사키 공항 근처였지만 볼 건 별로 없었다. 그 와중에 경비 아끼자고, 나는 따로 두시간도 더 떨어진 후쿠오카 공항을 통해 들어왔다. 한국에 와서야 알았는데 사진 해상도를 제일 크게 했더니 비율이 이렇게 나왔다. 사진을 안 찍으니 알 수가 있어야지; 공항은 걸어서 30분 정도라 여길 거점으로 움직이기로 했다. 그래서 찍어둔 버스 시간표. 이사하야(諫早)로 가는 오무라 내부 편은 생략했다. 공항까지는 긴 다리로 이어진 섬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 사진은 다리 진입 전 방파제에서 찍은 오무라 만(灣

2014.7.18.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46) 도쿄와 하네다공항을 연결하는 또다른 철도, 도쿄 모노레일(東京モノレール)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46) 도쿄와 하네다공항을 연결하는 또다른 철도, 도쿄 모노레일(東京モノレール) . . . JR 아키하바라역. 도쿄에 오기 전에는 아키하바라역 하면 야마노테선만 다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 역도 야마노테선 뿐만 아니라 다른 JR 노선이 마구 섞여있는 복잡한 역이라 승강장이 여러 군데로 나뉘어져 있는데, 소부선, 케이힌토호쿠선, 야마노테선의 JR만 3개 노선이 겹치는 환승역. 야마노테선을 타려면 2,3번 승강장으로 올라가야 한다. 야마노테선 아키하바라역의 기둥 역명판. 이 역명판 친숙하게 느끼는 사람 정말 많을거야 ㅋㅋ . . . . . . 열차는 순식간에 순간이동을 해서 하마마츠쵸역에 도착했다. 처음 도쿄로 들어올 땐
![[14년 4월 교토여행]철학의 길 산책[19]](https://img.zoomtrend.com/2014/07/17/a0016483_53c7eeb43d52d.jpg)
[14년 4월 교토여행]철학의 길 산책[19]
난젠지에서 나서 철학의 길로, 철학의 길은 난젠지에서 긴가쿠지(은각사)로 이어지는 산책로입니다. 교토출신의 철학자인 니시다 키타로가 이 길을 오가며 사색을 했다고 해서 철학의 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걸어보니 고양이의 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고양이들이 많았습니다.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느긋하게 식빵을 굽고 있는 냥이들도 많네요 :D 길은 대충 이런 느낌, 봄이 되면 벚꽃으로, 가을이 되면 단풍으로 만발한다고 하네요. 척학의 길 한켠에 있는 작은 신사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유명한 기름종이 브랜드인 요지야에서 운영하는 카페 길 양옆에는 아기자기한 기념품 가게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귀여워서 찍은

돌아가는 길.
라벤더도 보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길인데, 앞으로 갈 길이 머네요. 지금 신 아오모리를 막 출발했습니다.



![빨려 드는 수사법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 원제 노르웨이의 숲 ] 봄날의 아기 곰만큼 네가 좋아](https://img.zoomtrend.com/2026/06/17/1781732859-SSSABC004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