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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2.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39)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우에노(上野)공원, 그리고 야마노테선.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39)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우에노(上野)공원. 그리고 야마노테선. . . . 다시 호텔로 돌아와 슬슬 체크아웃 시간이 되어 방을 뺄 준비를 한다. 캐리어백에 물건 집어넣고 그냥 침구류는 개진 않았지만, 한 쪽 구석에 옷과 함께 가지런히(?) 놓아두고 바깥으로 나왔다. 퍼스트 캐빈 호텔의 카드식 목걸이 열쇠. 이것도 다시 프론트 로비에 반납. 바로 공항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마지막날 관광을 마치고 저녁에 공항으로 되돌아갈 거라 캐리어는 프론트에 맡긴 채 다시 바깥으로 나와 마지막 날의 일정을 시작하기로 했다. 일단 첫 번째 목적지는 우에노. 어젯밤에 막차를 타고 아주 잠시 찍고만 왔던 그 곳인데 이 곳에서 이번 일본여행 처음 2일간

제4차 일본여행 3일째 (2) - 키치죠지의 네코세카이
간만에 올리는 일본여행 후기입니다. 2013년 말의 제4차 일본여행의 3일째에는 키치죠지의 네코세카이에도 들렀습니다. 코피스(コピス) 건물 내에 있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찾기가 힘들더군요. 간신히 찾기는 했습니다만. 하여튼 처음으로 방문한 네코세카이에는 고양이의 형상을 본뜬 액세서리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더군요. 고양이인형에서부터 머그컵까지 다양했어요. 먼저 머그컵이 진열되어 있는 쪽을 보았는데, 크기가 다양한 머그컵 위에 예쁜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하나는 눈에 땡그란 검은고양이의 인형이 들어가 있더군요. 순간 지름신이 강림할 뻔 했습니다. ㅎㅎ 심지어 고양이가 그려진 손목시계까지 있더군요. 색깔이 예뻐서 하나 사갈까 싶었지만 이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는....ㅠㅠ 이 물건들의 정체를 모르겠는데

2014. 06. 07. 비 내리는 도쿄! - (5)건담! 건담! 건담! 건담이다!
오다이바로 들어가기 위해 유리카모메를 타고 들어간다. 오다이바는 1800년대 방어목적으로 조성된 인공섬으로 원래는 페리 제독이 첫번째로 일본에 상륙했을때 일본이 기겁해서 페리 제독을 막겠다며 설치한 포대로 시작했지만 페리제독이 2번째로 상륙했을때 막지 못했다. 그리고 오다이바의 포대 주변이 매립되었던 역사가 있다. 그리고 오다이바는 1980년대 일본의 버블시대에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매립하고 새로운 신도시가 조성됐다. 처음에는 고급 맨션들로 주거지구로 시작됐던 오다이바는 1989년쯤 고급 맨션들을 모두 다 헐고 업무지구와 상업지구로 재개발되었다. 이런 개발이 가능했던 것도 1980년대가 일본의 버블시대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발하는 데 아무런 거부감이 없었던 것도 있고 오다이바 자체가 이미 개발을 위

2014.6.27.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37) 전설의 DDR 플레이어, 타카스케(TAKASUKE)를 만나다.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37) 전설의 DDR 플레이어, 타카스케(TAKASUKE)를 만나다. . . . 넷째날의 여행기도 이 편을 마지막으로 끝난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 한두 번 와 본 일본은 아니지만 매번 돌아가기 전 마지막 날 저녁은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비록 다음날에도 여기저기 돌아다녔고 보고다닌 것이 많았지만, 그래도 '마지막 밤' 이라는 것에 대한 아쉬움일까... 아키하바라의 타이토 스테이션 옆에는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점포 '돈키호테'가 있고 그 돈키호테 건물 위에 타이토와 별개의 게임센터가 하나 있다. 바로 '아키바 레저랜드 2호점' 이라는 곳. 넷째날의 모든 관광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가기 전까지 게임으로 아쉬움을 달래고자 레저랜드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