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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7 posts![[14년 4월 교토여행]철학의 길 산책[19]](https://img.zoomtrend.com/2014/07/17/a0016483_53c7eeb43d52d.jpg)
[14년 4월 교토여행]철학의 길 산책[19]
난젠지에서 나서 철학의 길로, 철학의 길은 난젠지에서 긴가쿠지(은각사)로 이어지는 산책로입니다. 교토출신의 철학자인 니시다 키타로가 이 길을 오가며 사색을 했다고 해서 철학의 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걸어보니 고양이의 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고양이들이 많았습니다.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느긋하게 식빵을 굽고 있는 냥이들도 많네요 :D 길은 대충 이런 느낌, 봄이 되면 벚꽃으로, 가을이 되면 단풍으로 만발한다고 하네요. 척학의 길 한켠에 있는 작은 신사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유명한 기름종이 브랜드인 요지야에서 운영하는 카페 길 양옆에는 아기자기한 기념품 가게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귀여워서 찍은

돌아가는 길.
라벤더도 보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길인데, 앞으로 갈 길이 머네요. 지금 신 아오모리를 막 출발했습니다.

2014.7.15.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44) 다시 아키하바라로, 그리고 마지막 돈키호테 쇼핑.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44) 다시 아키하바라로, 그리고 마지막 돈키호테 쇼핑 . . . 전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오다이바에서 도쿄 시내로 되돌아가는 철도노선은 두 가지가 있다. 모노레일 유리카모메, 그리고 도쿄임해고속철도 린카이선. 오다이바 해변공원 근처에서는 이 두 개의 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내로 돌아갈 때 상황에 맞춰 둘 중 하나를 골라탈 수 있는데, 이번에는 유리카모메 대신 린카이선을 한 번 타러 내려가보았다. 모노레일이 아닌 지하철로 지어진 린카이선 역 이름은 '도쿄 텔레포트' 역. 린카이선 운영구간은 딱 8개 역. 그래도 JR 사이쿄선과 직결운행을 하기 때문에 실제로 운행거리는 더 긴 편. 허나 기본요금이 무려 210엔으로 꽤 비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