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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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1일차 (아키바,나카노,시부야)

일본여행 1일차 (아키바,나카노,시부야)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여행 포스팅이 하↑지↘마↗루↓요→ 스압주의 사진은 누르면 (대부분) 매우 커집니다 @ _ @ 전날 인천에서 잔 다음 새벽 4시 30분 쯤 일어나서 준비했습니다근데 일어나 보니 비가... o>-< 근처 편의점에서 우산 하나 사서 신속히 이동했습니다인천까지 가는 버스 첫차가 예상보다 빨리 와버려서 새벽시간에 슝~하고 가니 한시간 조금 안걸리고 공항에 도착 으아... 공항 진짜 오랜만에 와봤어요역시 캐리어가방은 매끈한 바닦의 공항에서 끌고다녀야 제맛(?) 아침으로 버거킹가서 간단히 때우고 보험도 들고 바로 입장했습니다근데 생각보다 보험비가 비싸더군요... 만원 이하일줄알았는데 얼마였지...2만원 넘었던거같은뎅... 입구로 들어가서 이것☆ 저것★ 절차 밟

오키나와의 돌잡이 '탄카-유-에-우라나이(タンカーユーエー占い)'

오키나와의 돌잡이 '탄카-유-에-우라나이(タンカーユーエー占い)'

일본에 먹으러가자.|2015년 1월 6일

현립 오키나와 박물관의 전시품은 박물관의 규모에 비해 아쉬웠는데, 류큐 왕국 시절의 유물은 슈리성 쪽에 많이 전시되어 있어 많지 않고, 태평양 전쟁과 미군정 시절의 전시물도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통 문화에 대한 유물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의외로 일본의 지배가 길었다는 것도 당시의 자료로 알 수 있었습니다. 재밌는 것은 우리나라의 꽃상여와 꼭 닮은 상여 처럼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우리나라와 닮은 부분을 보았을 때입니다. 일본에도 아직 상여가 남아있는 곳이 없진 않지만, 이건 꽃상여 말고는 다른 걸 생각 할 수 없더군요. 한중일을 잇는 문화의 흐름 한 가운데 오키나와가 자리잡고 있었다는 사실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상여보다 더 쇼크였던 것은 돌잡이였습니다. 먹줄, 주판, 붓, 농기구

201411 간사이 먹사덕 여행(19) 고베 이진칸(이인관) 타박타박

201411 간사이 먹사덕 여행(19) 고베 이진칸(이인관) 타박타박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1월 6일

어제 오전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고베에 간 2014년 11월 마지막 날은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한 가을 날씨였습니다. 고베는 뒤는 산 앞은 바다, 언덕배기인 동네라 걷다보니 초겨울 얇은 코트였는데 결국 중간에 화장실 가서 안에 입은 히트텍을 벗어야했을 정도로 따듯했네요. 우메다 한큐센 타는 쪽은 기생수 광고로 도배. 보고 싶은 듯 안보고 싶은 듯 추억 관광은 피하고 싶은 듯 그런 느낌적인 느낌. 8시쯤 산노미야에 도착해야지, 하고 느긋하게 일어났는데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 건지 생각보다 사람이 적은 한큐 우메다 역내. 승강장에도 사람이 별로 없고. 뭔소리여. 느긋하게 산노미야 역 도착. 역시 사람이 읍따. 관광 시즌이라면서. 페밀리마트 보면서 어무니 왈 어라 이거 울나라에도 있던데 요즘 안

[Japan] #08 - 지중해 같은 올리브 섬, 쇼도시마 (2)

[Japan] #08 - 지중해 같은 올리브 섬, 쇼도시마 (2)

차를 몰고 20분 정도 달려 올리브파크에 도착합니다. 쇼도시마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올리브를 재배하는 곳인데...약 20세기 초반부터 올리브를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올리브 파크 전경입니다.생각보다 큰 규모라서 놀랐습니다.무슨 파르테논 신전 같은 게 있고... 올리브 기념관 입구입니다.안에는 올리브의 역사 + 식당 + 기념품 가게가 있는데,기념품은 올리브 제품이 대부분인데 사실 유럽에서 파는 것보단 못합니다..;;(막상 안에서 찍은 사진은 별로 없군요...) 이런 귀요미 올리브 인형은 하나 집어오고 싶었는데... 옆에는 이렇게 그리스 식의 정원도 있네요.그리고 옆에는 Sun Olive라는 목욕탕+헬스클럽도 있긴 한데...거의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들어가시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