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아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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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케이틀린 클락 "선배들을 참교육"

[WNBA] 케이틀린 클락 "선배들을 참교육"

파리 올림픽 기간에 국대 차출 선수가 호주 대표팀의 크리스티 월러스 뿐이었던 인디애나 피버는, 휴식과 팀 프랙티스에 전념하면서, 특히나 팀의 가장 큰 문제였던 디펜스를 가다듬었다. 케이틀린 클락이 주도하는 트랜지션 오펜스는 이미 리그 상위권이지만, 백업 포인트 가드 (에리카 휠러)와 노련한 디펜더, 특히나 윙과 3&D 자원이 빈약한 편이기 때문에 (케이티 루 사뮤엘슨 / 렉시 헐), 달리는 팀이라면 트레이드를 해서라도 A급 자원을 보충했겠지만, 크리스티 사이즈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물론 우리는 주력 선수들이 모두 루키 스케일이기 때문에, 맥스급의 노련한 스타를 데려올 샐러리 캡은 여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

[WNBA] 뉴욕 리버티 - 퐁당퐁당 슈퍼팀. 뭐가 문제일까?

[WNBA] 뉴욕 리버티 - 퐁당퐁당 슈퍼팀. 뭐가 문제일까?

뉴욕 리버티가 오늘 홈 코트에서 마주한 상대는, BG도 없고, 레베카 알렌도 없고, 또 하루 전날, 코네티컷 원정에서 47 득점, WNBA 팀으로서는 거의 경악할 수준의 졸전을 펼쳤던 피닉스 머큐리였다. 그러니 뉴욕은 비록 최근 시카고와 미네소타에게 두드려 맞으며 2연패를 하기는 했지만, 네임 밸류로 보던, 뭘로 보던, 슈퍼 팀의 체통을 지키려면, 현재 로스터의 피닉스 정도는 복날 개패듯이 두드리며 분위기 반전을 해야, 그나마 본전이었다. 게임) 피닉스 머큐리 (78) @ 뉴욕 리버티 (81) 뉴욕이 3점차, 가까스로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오늘 칭찬이 쏟아진 팀은 피닉스였다. 4쿼터 중반 피닉스가 앞서기도 했고, 여하튼 뉴욕이 개망신을.......

[WNBA] 칼리아 카퍼 (피닉스) - "Welcome 2 The Valley"

[WNBA] 칼리아 카퍼 (피닉스) - "Welcome 2 The Valley"

이번 시즌, WNBA의 수많았던 FA 이동 혹은 트레이드들 중에서, 가장 서프라이즈는 칼리아 카퍼의 피닉스 행이었다. 본인은 유로리그에서 뛰고 있다가, 스페인에서 연락을 받고 알았다고 하는데, 시카고 스카이의 팬들은 허망했고, 피닉스 머큐리의 팬들은 "건배"를 외쳤다. 게임3) 시카고 스카이 (83) @ 달라스 윙스 (74) 스포츠 월드에서 매년 반복되는 일이지만, WNBA의 이번 시즌도 개막과 동시에, 부상 때문에 휘청거리는 팀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팀이 달라스 윙스이다. 어깨 수술을 받은 사투 사발리는 이번 시즌 복귀가 불투명하고, 엎친데 덮친다고, 나타샤 하워드 마저 발가락 골절로 두어달은 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