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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코트니 밴더슬루 (시카고) "훌륭한 PG란? 하이엔드 커넥터."

[WNBA] 코트니 밴더슬루 (시카고) "훌륭한 PG란? 하이엔드 커넥터."

음악 애호가는 자연스럽게 오디오 애호가가 되는데, 나는 메인이 록 뮤직이라서, 굳이 수천, 수억이 넘는 하이엔드까지는 큰 관심이 없다. 초록빛 바늘의 맥킨토시 시스템 정도면 충분하다. 단 한가지 오디오의 원칙은 꼭 지키는 것이, 심지어 TV나 컴퓨터까지도, 커넥터는 최고급형을 사수한다. 게임기인 PS5의 연결 HDMI도 오디오퀘스트의 상급 제품을 사용한다. * 달라스 윙스 (92) @ 시카고 스카이 (97) 오늘은 OTT 프라임 비디오로 WNBA 라이브 중계가 있는 날. 한달에 두세번이지만, WNBA 리그 패스는 1080p 전송이고, 프라임은 4K 전송이라 화질이 "쨍하고 해뜰날"이다. 내년부터는 디즈니가 ESPN을 인수하면서, OTT를 이용한 W.......

[WNBA] 워싱턴 미스틱스, 'w/o 케이틀린 클락'의 인디애나 격파 (BQ 루키들 중심 리빌딩)

[WNBA] 워싱턴 미스틱스, 'w/o 케이틀린 클락'의 인디애나 격파 (BQ 루키들 중심 리빌딩)

여자 농구에서 리빌딩의 정석이란 없지만, 크게는 두가지로 분류가 된다. 베테랑들이 끌어 주면서 영건들이 조금씩 코트 시간을 늘려가는 점진적 리빌딩. 보통 '성적과 성장'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도이다. 그 반대는, 아예 영건들 중심으로 팀을 꾸리고 베테랑들이 방향키를 잡아주는 방식이다. 당장의 성적은 포기하고, 3년 후 이상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 인디애나 피버 (77) @ 워싱턴 미스틱스 (83) 케이틀린 클락이 허벅지 부상으로 2주간 결장한다. 인디애나 피버는 "Without CC"로 보름간을 버텨야 한다. 그런데 가장 김이 샌 팀은, 인디애나가 아니라 워싱턴이었다. 프랜차이즈 영토 확장을 위해서, 볼티모어의.......

[WNBA] 시애틀 스톰 "막강 화력으로 라스베이거스 초토화" (* 도미니크 말롱가 ROY 전쟁 참전)

[WNBA] 시애틀 스톰 "막강 화력으로 라스베이거스 초토화" (* 도미니크 말롱가 ROY 전쟁 참전)

WNBA의 시즌 초반 빅 매치. 주얼 로이드가 라스베이거스 유니폼을 착용하고 시애틀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 등장하자, 만원 관객들이 기립 박수로 화답을 했다. 반대로 LVA를 떠나 시애틀로 컴백한 알리샤 클락은, 어제의 동료들과 포옹하고 인사하느라 분주했다. 하지만 친목질은 여기까지. '고레까라가 쑈부데스네!" *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82) @ 시애틀 스톰 (102) 시애틀은 자타공인 '디펜스 우선'이다. 개막전에서 피닉스에게 81점을 내주고 패한 적이 있지만, 그후로는 상대를 70점대에서 꽁꽁 묶고 있다. 문제는 오펜스에서, 지난 3경기 59-79-77 득점. WKBL도 아닌데, 오늘 전까지 50점대 득점은 시애틀이 유일.......

[WNBA] 존쿠엘 존스 (뉴욕 리버티)의 3점포 2방 "손발 저리는 접전  케이틀린 클락 침몰"

[WNBA] 존쿠엘 존스 (뉴욕 리버티)의 3점포 2방 "손발 저리는 접전 케이틀린 클락 침몰"

뉴욕 리버티의 케이틀린 클락 & 인디애나 피버 방문 경기가 우리 시각 새벽 2시, 그리고 아틀란타를 방문한 페이지 베커스의 달라스 윙스 경기가 연이어 지면서, 오전 6시에 침대로 향했지만 여운이 쉽게 가라 앉지를 않아서, 결국 30여분을 뒤척이다가 잠이 들었다. * 뉴욕 리버티 (90) @ 인디애나 피버 (88) 이번 시즌 최고의 극장 경기였고, 가장 상투적인 영어 표현 "Nail-Biting, Edge of My Seat, On Pins & Needles" 등등을 전부 다 동원해도 부족했다. 플레이오프도 아닌 시즌 대결이 이렇게 쥐락펴락을 하다니. 나타샤 클라우드가 합류하면서 빅3에서 빅4가 된 뉴욕 리버티의 치팅 라인업은, 사치세가 허용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