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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발업체에서 절대 리눅스 전문가가 나올 수 없는 이유(2: 쓰레기 관리자들)

Guillermo Austin Kim|2018년 11월 12일

From한국 개발업체에서 절대 리눅스 전문가가 될 수 없는 이유(1) - SW문화 2. 쓰레기 관리자들운이 좋게 개발 능력을 키워가는 고참 개발자가 보이면 한국 개발 업체 조직 책임자들은 투명 완장을 채워준다.개발과 관리를 동시에 하라는 것이다. 개발자가 조직 책임자에게 개발만 집중하고 싶다라고 말하면 조직 책임자는 업무의 폭이 좁다라고 말한다.업무의 폭이라? 고참 개발자가 되면 개발과 관리를 동시에 진행해서 프로젝트를 리딩해야 한다는 소리다. 그럼 고참 개발자에게 관리를 시키는 이유가 뭘까? 그 이유는 간단한다.고참 개발자에게 관리 업무를 시키면 그 위 조직 책임자는 편하게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참 개발자가 관리를 하면 우선 자신은 최신 기술에 대해 파악할 필요가 없다. 고참 개발자에게 투명 완

[리눅스] 한국 개발업체에서 절대 리눅스 전문가가 될 수 없는 이유(1) - SW문화

Guillermo Austin Kim|2018년 11월 12일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 업체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다. 업무 시간에 있었던 일이다.현재 조직 책임자가 업무 시간에 리눅스 커널 소스 코드를 보지 말라고 했다.리눅스 커널 소스 코드는 다 알아서 스스로 보는 건데 뭘 그런 걸 보냐는 소리인 것이다. 이게 임베디드 리눅스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부서장이 하는 소리다.평소에 이 임베디드 리눅스 업체 관리자가 뇌깔리는 소리는 다음과 같다.1. 리눅스 커널은 안정화된 코드이기 때문이 다 가져다 쓴다.그러니 리눅스 커널을 보드에 잘 돌리는 기술만 익히면 된다. 이게 최근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의 추세다. 2. 리눅스 커널은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지나다니는 통로일 뿐이다.그 제반 기술을 익혀서 뭘하나? 문제가 나오지도 않는데 말이야. 3. 빌드 스크립트나 컴파일 환경을 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실바나스 연승

옹잉의 이글루|2018년 10월 26일

오래된 말 중에 "물 들어올 때 노저어라" 라는 말이 있다. 타이밍 만났을 때, 놓치지 않고 실행하라는 의미다. 그 말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어울릴만한 말이 지금은 그것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엔 역할군이 4개 있다. 전사, 암살자, 지원가, 전문가. 그리고 세계관은 정확히는 5개인데 그 중 블리자드 고전인 길잃은 바이킹을 빼고 일일퀘스트가 존재하는 세계관으로는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등 4가지가 있다. 결혼하기 전엔 각 세계관 별로 4가지 역할군, 즉, 16개의 주캐릭터를 손에 익히는 것이 목표였다. 16개의 캐릭터만큼은 프로게이머 수준은 안되더라도 빠른대전에서 평균승률 50%이상, 거의 60% 근처이고 더 나아가 승리 외에도 MVP까지 노릴 수 있는 것을 원

파워미터 Watteam Powerbeat G2 Dual 구입 시도

설레어라|2018년 5월 1일

양발형 파워미터를 너무나도 사고 싶었다.그런데 보통 양발형은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데다가, 다른 부품과의 호환성 문제도 있어서 파워미터를 하나 들이면 다른 것도 죄다 바꿔야 하는 경우가 많다.가민 벡터의 경우에는 클릿 슈즈를 바꿔야 하고(나는 MTB 클릿을 사용하고 있어서), 크랭크 방식은 BB가 문제되고, 허브 방식은 휠을 새로 들여야 하고 등등.. 그래서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Watteam Powerbeat가 최고의 옵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자가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고, 그 자가 설치를 만만하게 생각했다가 스트레인 게이지가 들어있는 센서를 크랭크와 견고하게 접착시키지 않아서 파워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나름대로 연구를 해본 끝에 그럼에도 시도해볼 만큼 저렴한 가격과 호환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