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열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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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를 기다리는...
위대한 유산 (Great Expectations, 1998) '찰스 디킨스' 원작의 1998년 작, 20대 중반의 '에단 호크', '기네스 팰트로'의 캐스팅, 주인공 아역들의 분수대 키스신의 풋풋함. 주인공 핀벨(에단 호크 역)의 작품들은 화가 'Francesco Clemente'의 아트워크, 에스텔라(기네스 팰트로 역)를 모델로 한 포스터 또한 그의 작품, 청소년 관람불가아이 오브 비홀더 (Eye of The Beholder, 1999) 시나리오 작가인 '마크 벰(Marc Behm)'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1999년 작, 30대 전후의 '이완 맥그리거', '애슐리 쥬드'의 캐스팅 '프리텐더스(Pretenders)'의 싱어 'Chrissie Hynde'가 부른 'I wish You Love'의
<냉정과 열정 사이> 짧은 감상 - 답답함
냉정과 열정 사이 감독: 나가에 이사무 일본, 2001, 멜로 전남친의 극찬에 의해 다운받아 놓고, 일본 멜로 영화는 별로 내 취향이 아니라서 계속 묵혀 두다, 이미 헤어진지도 반 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보게 된. 역시 내 취향이 아니다. 영화 보는 내내 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이 너무 답답했다. 하지만 어쩌면 그들을 보면서 내가 짜증이 났던 이유는, 그들의 모습에서 나를 봤기 때문일 수도 있다. 정작 영화를 추천해준 전남친은 별로 생각도 안 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첫사랑이 생각났다. 그리고 (멍청하게도) 나와 그가 아오이와 준세이처럼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지 계속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는 왜 십년 뒤 어디서 만나자는 약속을 하지 않은 것인지 후회했다.
![[유럽]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https://img.zoomtrend.com/2014/02/20/a0075420_53053b5e8c18d.jpg)
[유럽]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
464개의 피렌체 두오모 계단을 올라 발 아래 피렌체를 두었을 때 그 설레던 마음은 어디를 향하는 것이었을까.꿈에도 그리던 이 곳에 내가 와 있다는 두근거림과 나의 아오이를 간절히 불렀던 그 마음이 서로 섞여 꽁냥꽁냥(?)했다.한참을 그렇게 바라보다 문득, 내 순수의 날들이 달아나기 전에 나의 아오이와 함께 피렌체의 두오모에 올라 달콤하고 애절하며 진중한 그 속삭임으로 그녀와 입맞추며 우리의 앞날을 축복하고 또 축복받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해 보았다. 로마와 더불어 다시가고싶은 유럽 목록에 올랐다. 물론 내 마음속 목록ㅎㅎㅎ 피렌체 두오모 성당 안.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였지만 성당은 성당. 엄숙하고 아름답다. 아, 두오모!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죠토의 종탑에서 바라본 두오모와 피렌체

냉정과 열정사이.
... 그렇지만 가능성이 제로만 아니라면, 거기에 모든것을 걸고 싶은것이 인간의 심리가 아닐까.... 과거밖에 없는 인생도 있다. 잊을 수 없는 시간만을 소중히 간직한 채 살아가는 것이 서글픈 일이라고만은 생각지 않는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과거를 뒤쫓는 인생이라고 쓸데없는 인생은 아니다. 다들 미래만을 소리 높여 외치지만, 나는 과거를 그냥 물처럼 흘려보낼 수 없다. ------------------------------------------------------------------------------------------------ (2012. 2. 8 일기) 시험 공부를 하다 (언제나 그렇듯) 현실도피로 '냉정과 열정 사이' 영화를 다시 봤다. 언제봐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멋진 이탈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