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를 기다리는...
By a Little Fantasy | 2017년 1월 9일 |
![블루레이를 기다리는...](https://img.zoomtrend.com/2017/01/09/c0055441_58732a93184fd.jpg)
위대한 유산 (Great Expectations, 1998) '찰스 디킨스' 원작의 1998년 작, 20대 중반의 '에단 호크', '기네스 팰트로'의 캐스팅, 주인공 아역들의 분수대 키스신의 풋풋함. 주인공 핀벨(에단 호크 역)의 작품들은 화가 'Francesco Clemente'의 아트워크, 에스텔라(기네스 팰트로 역)를 모델로 한 포스터 또한 그의 작품, 청소년 관람불가아이 오브 비홀더 (Eye of The Beholder, 1999) 시나리오 작가인 '마크 벰(Marc Behm)'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1999년 작, 30대 전후의 '이완 맥그리거', '애슐리 쥬드'의 캐스팅 '프리텐더스(Pretenders)'의 싱어 'Chrissie Hynde'가 부른 'I wish You Love'의
[드라마] 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s (1998)
By 파란 콜라 | 2020년 4월 13일 |
감동이 있기에는 억지스럽다. 기네스펠트로가 하드 캐리한 듯.오히려.
[위대한 유산] 확실히 신비스러운 느낌이 강하긴 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5월 17일 |
감독 : 알폰소 쿠아론출연 : 에단 호크, 기네스 팰트로지난 1998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에단 호크와기네스 펠트로가 주연을 맡은 영화<위대한 유산>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위대한 유산;확실히 신비로운 느낌이 있긴 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8년도 영화로써기네스 펠트로와 에단 호크가 주연을 맡은 영화<위대한 유산>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아무래도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한 영화라는 점에서 어떻게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던 가운데 확실히 신비로운 느낌이있는 영화라는 것은 있었습니다.. 또한 지금으로부터 17년전
<냉정과 열정 사이> 짧은 감상 - 답답함
By Somewhere in the Middle | 2014년 12월 26일 |
냉정과 열정 사이 감독: 나가에 이사무 일본, 2001, 멜로 전남친의 극찬에 의해 다운받아 놓고, 일본 멜로 영화는 별로 내 취향이 아니라서 계속 묵혀 두다, 이미 헤어진지도 반 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보게 된 <냉정과 열정 사이>. 역시 내 취향이 아니다. 영화 보는 내내 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이 너무 답답했다. 하지만 어쩌면 그들을 보면서 내가 짜증이 났던 이유는, 그들의 모습에서 나를 봤기 때문일 수도 있다. 정작 영화를 추천해준 전남친은 별로 생각도 안 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첫사랑이 생각났다. 그리고 (멍청하게도) 나와 그가 아오이와 준세이처럼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지 계속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는 왜 십년 뒤 어디서 만나자는 약속을 하지 않은 것인지 후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