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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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틀 보이’
이 영화의 제목만 보아서는 28년 전에 개봉된 영화 ‘양철북’을 연상케 하는 영화다. 그 때 그 독일 영화 ‘양철북’은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였다. 그러나 지금 상영되고 있는 이 영화 ‘리틀 보이(Little Boy, 2015)’는 ‘12세 관람가’ 영화로 세계 제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미국 영화다. 지금 미국과 일본은 상당히 친밀한 나라가 되어 중국을 견제(牽制)하는데 공조(共助)하고 있지만 70년 전만 하여도 원수지간이었다. 일본 군국주의자들은 나치독일과 무쏘리니의 이탈리아와 연합하여 한국과 중국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을 공격하였고 미국의 하와이까지 공격하였다. 당시만 해도 필리핀은 미국의 식민지였고 따라서 미국의 젊은이들은 필리핀 전쟁터로 가야 했다. 그리고 많은 젊은이가 전쟁터에서 죽어 갔

영화 루퍼
보고 싶었던 영화 "루퍼(LOOPER)"를 보고 왔다. 미래의 범죄조직들은 완벽한 증거 인멸과 시체 처리를 위해 타임머신을 이용하여 제거 대상을 과거로 보낸다. 아직 타임머신이 발명되기 전인 2044년의 미국 캔사스가 영화의 배경이다. 주인공 조는 미래에서 보내온 타깃을 제거하는 살인청부업자다. 조와 같은 암살자를 사람들은 루퍼라 불렀다. 암살 대상을 과거로 보내서 제거한다는 설정부터가 참신했다. 미래의 조직은 암살 대상을 납치하여 손을 묶고 얼굴에 두건을 씌운 후 등판에는 루퍼에게 지급할 은괴를 묶은 상태로 타임머신에 태워 30년 전의 과거로 보낸다. 암살 대상은 미래의 나이 먹은 모습 그대로 과거로 보내지게 되므로 외모로만 보았을 때에는 과거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존재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