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력
Posts
18 posts[영화] 염력 _ 2018.10.6
부산행#과 서울역#의 연상호감독 치고는 약하다.(그러고보니 류승룡과 연상호는 서울역에서 링크가 있구나.)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그게 한방에 잘 정리가 안된 느낌. 중구난방 산만하다가 하하 웃으면서 어영부영 마무리된다뭐랄까 초능력을 얻고도 어쩔줄 모르는 석현처럼영화도 어쩔줄 몰라하다가 끝나버림. 애매한 마파도# 느낌


국내 박스오피스 '조선명탐정' 돌아온 3편, 1위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명민과 오달수의 조선명탐정 시리즈가 벌써 3편입니다. 한국 영화계에서는 정말 드문 캐릭터 영화 시리즈죠. 1편 각시투구꽃의 비밀이 478만 6천명, 2편 387만 2천명으로 흥행은 감소했었습니다. 이번 3편은 124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8만 6천명, 한주간 96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78억 7천만원. 월요일부로 100만명을 돌파했고, 5일만에 100만 돌파를 한 것은 시리즈 최단기록이라고 합니다. 1, 2편은 100만 돌파까지 6일이 걸렸다는군요. 손익분기점이 300만 명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단 스타트가 좋습니다. 설연휴가 기다리고 있기도 하니까요. 줄거리 : 목에 난 두 개의 이빨

유유상종
"흥행 아쉽지만, 100만명에게 철거 문제 알린 건 의미 있어" <- 관련기사 “블랙코미디가 한국 관객에게는 낯선 장르예요. 기획 단계부터 흥행이 쉽지는 않을 거라 예상했어요." 대충 내 숭고한 의도를 담은 '블랙 코미디'를 모자란 반도 관객놈들이 이해하질 못하니 어차피 망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군요. 여러가지 의미에서 정말 대단하네요. 뭐 독립영화 쪽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투자자 돈은 눈먼 돈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드문 일도 아니지만, 관객을 싸잡아 어차피 내 레벨에는 못 따라올 애들이라고 확정짓고 가는 패기라니...과연 그 '염력'이 한국 블랙 코미디의 수준을 운운할 정도로 대단한 영화였나.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물론 부정적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