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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격 번복 여파? 박태환 쑨양에 패하며 은메달
실격 번복의 여파가 컸을까. 천신만고 끝에 결선무대에 오른 박태환이 라이벌 쑨양에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렇지만 어려운 과정 속에서 일궈낸 값진 은메달이었다. '마린 보이' 박태환이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2초 06의 기록으로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의 쾌거를 이룩했다. 박태환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6번 레인에서 출발했다. 라이벌 쑨양은 4번, 반더카이는 5번 레인이었다. 스타트는 박태환이 좋았다. 처음부터 치고 나갔다. 박태환이 첫 구간을 25.57의 좋은 기록으로 먼저 통과했다. 세계 기록보다 좋았다. 박태환은 다음 턴 구간에서도 쑨양에 0.25초차로 앞섰다. 이후 300m까지 박태환은 줄곧 선두를
언론 당신들 해도 너무한 것 아닙니까.
억울하게 실격당한 박태환 선수에게 명색이 공중파 리포터라는 작자가 같잖은 인터뷰나 하고 있고. 이의신청 이후 기사회생해서 값진 은메달 따 왔는데 몇몇 언론은 여전히 아쉬운 은메달 이딴 소리나 하고 있지. TV나 기사에 나오는 박태환 선수도 인간이고 기사를 쓴 기자나 TV 영상에 나와 인터뷰하는 사람도 인간이 맞아야 하는데. 나오는 선수는 인간 맞는 듯 한데 그런 어이없는 리포트나 기사를 만드는 사람은 정말 인간으로 평가가 안돼. 당신들 정말 해도 너무한 거 아닙니까? - The xian -

드디어 도둑들... 그런데 ㅠㅠ
기대가 컸다.이 감독의 범죄의 재구성을 너무나 재미있게 봤다. 타짜도 재미있었다. 전우치전도 중간 정도는 되었다. 감독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도 프로필만 보고도 기대감이 ++ 상승. 음, 나는 외려 다크나이트 라이즈보다 이 영화를 더 기대하고 있었다. 정말 개봉날만 손꼽아 기다렸으니까. 그런데 결과는...기대가 크면 즐거움은 역시 줄어든다. 소문난 캐릭에 대한 칭찬은, 글쎄 난 별로였다. 전지현의 애니콜, 칭찬이 자자하던데, 글쎄, 카페인 과다섭취한 것처럼 과잉하이한 느낌이 불편했다. 연기를 하려고 몹시 애쓴 느낌. 이 친구가 데뷔한 게 언젠데 연기가 이렇게 하나도 안늘었는지. 이정재 역시 어쩜 그렇게 겉돌던지. 영화 색계의 남자주인공 처럼 그 찌질함 막판에 밝혀졌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멋진 이정재인지,

박태환 은메달, 그리고 남현희 메달권 실패
실격 헤프닝과 병신같은 MBC 인터뷰도 겪으면서 심란했을텐데 장하다. 물론 나 역시 은이라 아쉬운 마음은 있으나 어쩌겠는가. 쑨양이 잘했는지 여기가 한계였는지 둘 다였는지. 그러나 대한민국 수영사에 이 만한 인물이 또 나올까 싶다. 4년간 노력과 헤프닝을 이겼음에 값졌다고 말해줌이 좋지 않겠는가. 어린 운동선수들 이미지 메이킹에서 기인하여 각종 CF로 인해 욕먹는건 예삿일이고 나 역시 그랬지만, 그 또한 노력의 결실이라 웃어주자. 소아병적 논리겠지만 난 백날 노력해도 그렇겐 못하리라. 그나저나 옛날 사진인데 정말 멋진 몸이다. 어깨봐라, 부러워 죽겠네. 그리고 환호하던 쑨양은 달걀귀신을 닮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박태환보다 질타가 큰 것이 양궁과 펜싱이다. 여자 개인 플러레에서 남현희는 또다시 이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