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적인왕 - ESOSUL 독점 연재 2016년에 구모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비무장지대에서 원인불명의 사망, 실종 사건이 속출해서 군부대에서 특전대 엘리트 출신인 조진호 대위를 팀장, 생화학 주특기 장교인 신유화 중위를 부팀장으로 임명해 최정예 특임대를 구성하여 24시간 내에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사고의 실체를 밝혀내라는 임무를 내렸는데.. 특임대가 사건 현장에 갔다가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미스터리 스릴러를 표방하고 있으며, 2016년 첫 미스터리 스릴러! 라고 광고하고 있지만 그 실상은 크리쳐 호러물에 가깝다. 숲속을 배경으로 특공대가 미지의 존재에게 떼몰살 당하는 건 존 맥티어난 감독의 1987년작 ‘프레데터’를 연
1.캐치 미 이프 유 캔인생 영화. 보는 내내 감탄했다. 2.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인생 영화 2. 이거 사실 2004, 5년쯤에 61인치 티비와 홈씨어터를 세트로 살 때 번들로 받은 DVD가 있었다. 영화에 워낙 관심이 없어서 그냥 묵혀두던 것을 죽기 전에는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보았다. 너무 멋진 영화였다. 3. 프레데터뜻밖에 재미있게 보았다. 티비에서 한 번쯤 보지 않았을 리가 없었기에 어떤 내용인지는 알고 있었다. 다만 내 경우 SF, 비단 SF뿐만 아니라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 영화처럼 직선적이고 단순한 액션에 가까운 영화는 취향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괜찮았다. 공교롭게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본 뒤에 본 터라 의외로 밀리터리가 취향에 맞는지
또 트레일러가 올라와 저번에 공개된 제이슨에 이어 겨털녀 타냐와 모탈컴벳 스페셜포스라는 곳에 나왔다고 하는 바위닌자 트레머(전 처음봅니다.)가 공게되는가 싶더니....우와!!!프레데터라니!!!!아무레도 마이클 마이어스의 참전은 힘들어진 듯 하지만 프레데터도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기대가 됩니다.이번 작품 특성상 헌터폼, 위러어폼등을 정할 수 있을 것 같네요....(나 논문써야 되는데 출연진이 왜 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