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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내영화 추천, 영화 366일이 남긴 잔잔한 여운

대한항공 기내영화 추천, 영화 366일이 남긴 잔잔한 여운

대한항공 기내영화 추천 홍콩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영화 366일이 남긴 잔잔한 여운 오늘이 벌써 홍콩 자유 여행 4일째입니다. 여행의 설렘이 어느 정도 익숙함으로 바뀌어 가는 이 시점에서, 지난 금요일 인천을 떠나며 기내에서 보았던 영화 한 편이 여전히 마음 한편에 머물러 있습니다. 여행지의 풍경이나 맛있는 음식만큼이나, 때로는 우연히 마주한 영화 한 편이 오래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 이번 홍콩행 비행기 안에서 만난 일본 영화 366일이 바로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저는 해외여행을 나서면서 비행기를 타면 기내영화를 꼭 챙겨보는 편입니다. 휴대전화 알림도, 일상의 소음도 없는 공간에서 오롯이 화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

여행도중 기내에서 본 영화들

being nice to me|2016년 12월 8일

비행기를 길게 타야하는 상황이라 영화들을 보게 되었습니다.특히 국적기를 탄다면 과거 주말의 명화 삘이 나는 더빙으로 보는 것이 백미...라고 생각합니다.(또는 일어더빙) 1. 마이 리틀 자이언트(The BFG)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영국 요리같은 영화인데 영국산 동화 답게 기괴한,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잘 모르겠는, 부분과 스필버그 다운 따뜻한 부분이 섞여있는 느낌이었어요. 스필버그가 감독한 영화중에는 가장 망한 영화 중 하나라고 하죠. 디즈니 입장에서도 망한...이라고 하기에는 디즈니가 올해 모든 영화를 석권해 버렸고 아직도 석권하고 있는 중이니... 원래 거인족은 영어를 지멋대로 구사하는 모양인데 더빙에서 Humanbean을 인간콩이라고 번역한 것 같군요. 2. 앵그리 버드 더 무비 겨울

기내에서 관람한 영화 다섯 편 : <송포유>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나우 유 씨미> <갬빗> <더 웨이 웨이백>

기내에서 관람한 영화 다섯 편 : <송포유>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나우 유 씨미> <갬빗> <더 웨이 웨이백>

주말엔 영화관으로 |2013년 10월 20일

실은 얼마전에 장거리 출장을 다녀왔는데, 매번 느끼지만 대한항공 영화 라인업이 참 괜찮다. 그동안은 영화 한편을 다 보기에 빠듯한; 단거리가 많아 아쉬웠(?)는데 간만에 장거리를 타서 오랜만에 이것저것 참 잘봤다는. 간단하게 남겨보는 감상. 사실 스티브 카렐이라는 이름만 보고 선택했던 영화. 생각해보면 지난번 다른데 갈때도 비행기에서 을 봤는데 나름 재미있었더랬다. (근데 에 대해선 '그냥 재밌었다' 이상의 감상을 쓸래야 쓸 수도 없음; 스티브 카렐 좋아하고 스티브 부세미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볼만한 영화;;) 근데 은 엄...성장영화, 인디영화 매니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