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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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3화 - 젠장, 버려.-_-
키본좌의 본처가 될......수도 있었던 사치 양....ㅠㅠ 심각한 정도의 내용생략/압축으로 점철되긴 했지만, 훌륭한 집단 보스 레이드씬(+카지우라作 처형용 BGM)을 보여준 2화에서 기대치를 한껏 높여놓고 감상하긴 했습니다. 이거 보려고 최대한 빨리 퇴근해서 오기까지 했다니깐요.[....] 이번 에피소드는 주인공인 키리토의 향후 성격 형성과 행동방침에 결정적인 이정표가 된 사건을 다룬 '루돌프 사슴코' 입니다. 2화 시점부터 해당 에피소드 까지의 중간 내용이 또 뭉텅 잘려져 나간것까진 뭐 참을 수 있겠는데, 어째 예고부터 저걸 한화로 끝낼거 같아서 불안불안하던게 그대로 안좋은 방향으로 초탄에 협차명중할줄은......OTL 하여간 결론은 대 실망. 기대하던 장면들은 연출이 한참 부족하거나, 심지어는 완
[블&소] 거거붕과의 첫 경험, 멘붕 제대로
어제 밤 거거붕과의 첫 대면이 있었습니다. 말로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 만나 보니 생각 그 이상이더군요. 심한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순간 판단력 꽝에, 발컨인 저에게 거거붕은 거대한 산으로 다가왔습니다. 속수무책이었지요. 다행히 함께 동행한 숙련된 29렙 기공사님과 24렙 암살자님이 있어서 거거붕이 변신한 요마왕까지 잡긴 했습니다. 양손 도끼의 매력에 테라에선 광전사를, 이번엔 역사를 첫 캐로 삼았는데 던전 파티 플레이에서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탱커 하고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합격기를 통한 메즈에 이어 장악이란 기술을 제대로 써줘야 파티원들이 훨씬 수월하게 딜을 할 수 있고 생존에도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문제는 합격기 타이밍을 못 맞춘다는 거...기절이나 넉백을 유발하는 거거붕의

미드나잇 인 파리-낭만적인 파리 예찬
어제 심야로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보았다.한 마디로 이건 문예덕후의 꿈이 가득한 파리 예찬이 아닌가!! 보고나니 파리에 다시 가고 싶다. 며칠 머무르는 것만으론 파리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없어. 책을 읽고, 그림을 보고, 음악을 듣고문화 생활을 한번이라도 즐겨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가끔 문화적 허영심에 빠져보기도 할 거다.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말이다. 주인공인 길 펜더는 황금기라 여기는 1920년대의 문예사조를 그리며, 그 시대 풍경에 대해 막연히 향수를 느끼는 작가다.잘 나가는 헐리웃 시나리오 작가지만 제대로 된 순수문학을 하고 싶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자신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작가들을 되새기며 그들이 살아온 시대를 그리워한다.주변인들은 길이 꿈꾸는 낭만적인 공상에 대해 동조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