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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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postsLOL] 유리멘탈은 자제여...
카오스할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이런 류의 게임은 챔프가 OP라도 파일럿발을 타기 때문에.. 미드로 간 카사딘이 피딩을 한다던가 봇으로 간 그레이브스가 파괴당한다던가 탑에서 니달리가 똥을 싸는 아주 기이한 현상이 자주 목격된다 ㅡ.ㅡ;; 우디르가 정글을 털리는 신기원까지는 아직 못 봤지만.. 이거까지 보면 진짜 멘붕할거 같다 (...) 암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까지는 이해하는데, 그만큼 똥을 쌌으면 자각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피딩 좀 그만하라고 갈군다고 '우앙 나 삐졌음' 모드로 돌변해서 갑자기 타워 다이브하는 놈이나, afk 하는 놈... 아군 이동경로를 전채쳇으로 떠드는 놈 등... 지가 먼저 멘붕해서 팀을 패배로 이끄는 역캐리는 뭐란 말인지... 단독행동하다 잘라

잠깐 기분전환삼아서 게임했는데
더 멘붕. 저번에 진겜명겜 했던거에 이어 이번엔 이걸로 방송이다.

건축학개론
4월 20일 금요일.회사를 조퇴(?)하고 아픈몸을 이끌고 가서 간만에 본 영화.시험기간이고 낮이라 그런지 상영관에 15명 남짓하게 입장.영상이라던가 음악이라던가.연출은 괜찮았다.하지만 첫사랑이라는 소재.그리고 15년 후의 이야기라는 소재.배우들의 연기도 꽤나 괜찮았다.이재훈...한가인...엄태웅...그리고 수지...(는 개인적으로 약간 미스캐스팅)영화는 재밌다.옛생각과 각자 개인의 감정이입이 되고.추억의 물건들도 나오고.근데 영화가 끝나고 나올때는...휴..................................한숨만 나오는 영화(?)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그 뻔한 공식을 대입한...그래서 더 아픈? 암튼 한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