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블&소] 거거붕과의 첫 경험, 멘붕 제대로
어제 밤 거거붕과의 첫 대면이 있었습니다. 말로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 만나 보니 생각 그 이상이더군요. 심한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순간 판단력 꽝에, 발컨인 저에게 거거붕은 거대한 산으로 다가왔습니다. 속수무책이었지요. 다행히 함께 동행한 숙련된 29렙 기공사님과 24렙 암살자님이 있어서 거거붕이 변신한 요마왕까지 잡긴 했습니다. 양손 도끼의 매력에 테라에선 광전사를, 이번엔 역사를 첫 캐로 삼았는데 던전 파티 플레이에서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탱커 하고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합격기를 통한 메즈에 이어 장악이란 기술을 제대로 써줘야 파티원들이 훨씬 수월하게 딜을 할 수 있고 생존에도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문제는 합격기 타이밍을 못 맞춘다는 거...기절이나 넉백을 유발하는 거거붕의
Related Posts
3 posts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의 대표작을 10년 만에 다시 열어본다. 그 사이에 작가님도 생의 무게를 참지 못했는지 눈을 감고 말았다. 20세기 걸작으로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사랑에 있어서 진지하고, 그래서 질투 없이는 사랑할 수 없는 여자~ 테레자. 그 테레자가 사랑하는 남자~ 토마시. 에로틱한 우정을 끊고 살 수 없는 바람기 만은 남자다. 테레자보다 넉넉한 처지에 있는 토마시는 그녀를 동정 삼아 사랑하는 것일까? 아니면 저급한 사랑일까? 토마시는 그런 테레자의 무거운 사랑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토마시는 그런 테레사를 외면한 채 한없이 가벼운 사비나에게 사랑을 갈구한다. 자유로운 영혼 사비나의 가벼움에 매료된 또 다른 남자~ 프.......

임영웅 멜론 136억 돌파 BTS 추월, 6년 만에 1위 등극한 진짜 저력
솔로 가수가 전 세계적인 그룹 BTS를 넘어선다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누구도 쉽게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36억 회를 돌파하며 역대 1위 자리를 굳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요계가 그야말로 들썩이고 있는데요. 한 아티스트의 기록이 이토록 압도적일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136억이라는 숫자가 가진 진정한 무게 136억 회라는 숫자가 어느 정도인지 사실 감이 잘 안 오실 수도 있어요. 이건 단순히 차트에서 1위를 했다는 기록을 넘어섭니다. 한 곡 한 곡, 매일같이 노래를 들어온 팬덤 '영웅시대'의 정성과 시간이 켜켜이 쌓여 만들.......

"KIA는 아무것도 아니다" 오승환 삼성 왕조 비결 털어놓은 이유, KBO 소름!
"KIA는 아무것도 아니다" 오승환 삼성 왕조 비결 털어놓은 이유, KBO 소름! 삼성 라이온즈 왕조 비결 오승환 정현욱 권오준 차우찬 운동 경쟁 분위기 코치 그만해 KIA 이적생 충격 "왕조는 그냥 세워지지 않았다" 4년 연속 통합 우승.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삼성 라이온즈가 만들어낸 기록이었다. 지금도 많은 팬들이 삼성 왕조 시절을 추억한다. 그 비결이 유튜브에서 공개됐다. 오승환이 정현욱, 권오준, 차우찬을 불러모았다. 그리고 KIA에서 이적한 선수의 충격적인 반응이 공개됐다. "여기는 도대체 뭐하는 거예요?" 한 달 동안 멘붕이 왔다고 했다. 1. KIA 이적생이 왜 멘붕이 왔나? 권오준이 사연을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