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TONABB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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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on Abbey" 극장판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2월 10일

솔직히 다운튼 애비 시리즈를 보고 싶기는 한데, 아무래도 오래 되다 보니 실시간으로 보지 않으면 너무 많이 쌓여서 좀 고민이긴 합니다. 한 화 봤는데, 의외로 제 취향이라서 한 번 쭉 달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동시에 아무래도 분량 문제가 있다 보니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만큼 궁금한 상황이긴 하죠. 이런 상황에서 극장판 이야기가 나왔고, 결국에는 극장판이 국내에 공개될 느낌이 들기 전에 다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한 번 보고 판단을 하고 싶긴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다운튼 애비 그 자체이긴 하네요.

2015년 시즌 프리미어에 대한 소회

데굴데굴 감참외|2015년 10월 27일

나의 미드 중독도 작년부터 이어지는 한글자막 가뭄과 함께 근 10여년만에 좀 시들해졌다. (첫번째였고 아마 마지막이 될) 임용고사를 불과 세 달 앞두었던 2010년 9월. 30rock의 새 시즌 첫 에피소드를 얼른 최대한 빨리 보고 싶어서 아침 7시에 스터디 출첵을 마치자마자 중광 앞 분수대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나의 분홍색 넷북(a.k.a 똑순)으로 새 에피를 다운 받아 그 분수대 바로 위에서 바로 시청하던, (그 해의 시험 낙방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던)그 순간을 기억한다. 그리하야 지난 5년간 한층 성숙해진 2015년의 나는 이제 새 시즌들을 기다리면서 8월 초부터 발을 동동 구르면서("시즌 프리미어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여") 디씨 기미갤을 들락거리지 않고도 여유롭게 10

The remains of the day (+ Downton Abbey).

The remains of the day (+ Downton Abbey).

pro beata vita.|2014년 4월 26일

i. 모두에게 Mr. Stevens(-뛰어난 직업의식, 스스로에게 있어 larger issue at stake를 구분하는 뚜렷한 신념과 본분에 대한 책임감, 자기희생, 엄청난 절제력...)가 되라고, 혹은 Lady Sybil(-열정가득한 일종의 rebel)이 되라고 강요할 수 없다. Mr. Stevens만 존재하는 사회는 결코 건강한 사회가 아닐테다. 사실 다양성이야말로 균형과 변화의 원동력이 되고, 인생을 흥미롭게 하는 것이고, 내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다. ... You are, all of you, amateurs. And international affairs should never be run by gentlemen amateurs. Do you have any idea of what

명품 영드 다운튼 애비 Downton Abbey 3시즌 잡상.

명품 영드 다운튼 애비 Downton Abbey 3시즌 잡상.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11월 14일

조금 스포일러 포함. 1. 모든 것은 할매에게 맡기자. 할머니 느무 좋아. 2. 사실 3시즌은 3시즌 8화 백작님 대사 때문에 너무 빵 터져서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을 지경. 3. 꽁냥꽁냥 햄볶는 커플 천국 솔로 지옥 베이츠 부부! Aㅏ........보는 내가 엄마 미소. 4. 토마스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네가 우니까ㅠㅠㅠㅠㅠㅠ지금까지 미워한 내가 급부끄러워지잖니ㅠㅠㅠㅠㅠ 5. 아빠 되고 싶어서 안달 난 매튜 보고 나도 엄마 미소. 6. 오브라이언 당신 그러고보니 정말 치명적인 급소를 가지고 있었잖아. 나도 잊고 있었네. 7. 제작진님하 우리 이디스에게 행복 좀 짝 좀 아무튼간에 스포트라이트 좀 비춰줘요 네?ㅠㅠㅠㅠㅠㅠ 8. 톰 급호감되었음. 말빨 죽이네. 9. 모든 캐릭터가 입체적이라 이 드라마가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