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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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mains of the day (+ Downton Abbey).
i. 모두에게 Mr. Stevens(-뛰어난 직업의식, 스스로에게 있어 larger issue at stake를 구분하는 뚜렷한 신념과 본분에 대한 책임감, 자기희생, 엄청난 절제력...)가 되라고, 혹은 Lady Sybil(-열정가득한 일종의 rebel)이 되라고 강요할 수 없다. Mr. Stevens만 존재하는 사회는 결코 건강한 사회가 아닐테다. 사실 다양성이야말로 균형과 변화의 원동력이 되고, 인생을 흥미롭게 하는 것이고, 내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다. ... You are, all of you, amateurs. And international affairs should never be run by gentlemen amateurs. Do you have any idea of what

남아있는 나날들의 스티븐스 집사
우연찮게 전망좋은 방(a room with a view)이란 영화를 보게 되었다. 아름다운 시골풍경, 이태리의 성당, 고전틱한 배우들의 연기에 난 푹 빠져 버리고 말았다. 특히나 본 헬레나 카터는 영화 속에서 생기발랄하게 살아 움직이며 사랑과 인습사이에서 갈등하는 19살 소녀? 의 연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었다. 특이한 점은 멋있는 역할의 다니엘 루이스가 책과 사랑에 빠져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 젊잖은 남자를 연기했다는 점이 이채로웠다.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을 알게되면서 그가 남아있는 나날들, 하워즈 앤드등을 동시에 연출한 것을 알게 되고선 그 작품들을 찾아보았다. 이렇듯 나는 영화를 보고 맘에 드는 감독이 있다면 그의 작품을 기어이 보는 성미이다. 2편 모두를 봤지만, 오늘은 남아있는 나날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