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ton Abbey" 극장판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2월 10일 |
솔직히 다운튼 애비 시리즈를 보고 싶기는 한데, 아무래도 오래 되다 보니 실시간으로 보지 않으면 너무 많이 쌓여서 좀 고민이긴 합니다. 한 화 봤는데, 의외로 제 취향이라서 한 번 쭉 달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동시에 아무래도 분량 문제가 있다 보니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만큼 궁금한 상황이긴 하죠. 이런 상황에서 극장판 이야기가 나왔고, 결국에는 극장판이 국내에 공개될 느낌이 들기 전에 다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한 번 보고 판단을 하고 싶긴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다운튼 애비 그 자체이긴 하네요.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확장판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5일 |
드디어 이 시리즈도 끝났습니다. 솔직히 극장판도 나쁘지 않아서 그냥 극장판으로 갈까 했는데, 지금까지 모아온 것도 있고 해서 확장판을 기다려 왔죠. 결국 마지막 작품도 확장판으로 넘어갔습니다. 저는 2D 전용 버전으로 구매 했습니다. 3D는 언젠가 HFR이 지원되는 타이틀이나 홈 미디어 서비스가 나오면 그 때 지르려구요. 후면 스타일은 여전히 똑같습니다. 띠지 제거 한 모습입니다. 케이스는......솔직히 좀 불만입니다. 세 편 다 마찬가지인데, 좀 약해요. 본편 디스크 입니다. 제가 이 시리즈를 모으면서 불만이 있는 디스크인데, 세 편 모두 음성 해설에는 한글 자막이 없습니다. 피터 잭슨과 각본가 두 명이 같이 녹음한 음성 해설이 들
"트론3"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돕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2월 24일 |
개인적으로 트론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상당히 단순하고, 이야기 스타일상 늘어지는 부분은 많이 늘어진다는 이야기도 부정할 수 없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 정도면 즐겁게 즐길 만 한 작품이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적어도 어떤 것드링 불꽃놀이의 느낌일 지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는 하죠. 이 영화의 맛은 바로 그 지점에서 말 할 만한 거슫링 상당히 많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속편이 또 나옵니다. 사실 이 프로젝트는 1년 6개월 전에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영화가 제대로 나오는 것도 아니었죠. 아무래도 트론 시리즈 자체가 그렇게 흥행에 재미를 본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흥행에 실패한 것은 아니지만, 들인 돈에 비해서 터진 영화는 아니니 말입니다. 그래도 뭔가 건질 물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8월 18일 |
솔직히 이 영화의 1편은 그닥 재미있는 줄 몰랐습니다. 실제로 저같이 느낀 분들이 꽤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흥행에서는 꽤 재미를 본 상황이기는 하죠.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속편이 나오는 것일 테고 말입니다. 이번 속편은 좀 더 걱정되는게, 원작 소설이 그래도 1편은 재미있었는데, 2편부터는 정말 별로였거든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번에 작품이 기대가 안 되는 면이 꽤 있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잘 나오면야....... 그럼 예고편 갑니다. 어느분이 말씀하시길, 재대하고 돌아왔더니 다시 군대 끌려가는 이야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