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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W] '3월의 광란' 로라 지글러 (루이빌) "덴마크 유학생의 블락 파티"

[NCAAW] '3월의 광란' 로라 지글러 (루이빌) "덴마크 유학생의 블락 파티"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4일|스포츠

* 일본, 나이지리아 여자 대표팀, WNBA 프리시즌 게임 초청 최근 WNBA에서는 프리 시즌 경기를, 해외 주요 국가 대표팀을 초청해서 친선전을 갖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크게는 여자 농구 세계화의 목적이고, 또 해외 우수 선수들을 직접 부대껴 보면서 예비 스카우팅의 일환이기도 하다. 그간에는 주로 미국 인근 국가들인 캐나다,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등을 초청하다가, 이번 시즌에는 일본과 나이지리아 여자 대표팀을 초청해서, 각각 피닉스 머큐리, LA 스팍스 및 미네소타 링스와 친선전을 가진다. * NCWWA '스위트 식스틴' 강호들 속속 합류 파워 랭킹 1위의 UCONN이 32년 연속, 랭킹 2위 UCLA, 그리고 4위 사우스 캐롤라이나가 &.......

[NCAAW] '3월의 광란'을 향한 스타워즈 개시

[NCAAW] '3월의 광란'을 향한 스타워즈 개시

NCAAW 각 리그별 결승 혹은 세미 파이널을 앞둔 상태에서, 큰 이변이 없이 전통의 강호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파워랭킹 1위의 UCONN부터, 2위의 UCLA, 그리고 3위의 사우스 캐롤라이나, 뒤를 이어서 듀크, 루이빌, 아이오와, 텍사스, TCU , 빌라노바가 지역 챔피언, 이어서 '3월의 광란'의 주인공이 될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엔젤 리즈의 모교인 LSU와 한나 히달고의 노틀담은, 운이 없게도 리그 4강에서 각각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듀크를 만나는 바람에, 결승 진출에 실패하였는데, 특히 ACC의 POTY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한나 히달고는, 노틀담 역대 득점 기록 2위에 랭크되는 족적을 남기고 탈락해서, 가장 아쉬운 선수로 남게.......

[뉴질랜드] 박지현, 마침내 U-19의 애쉴리 존스와 재회.

[뉴질랜드] 박지현, 마침내 U-19의 애쉴리 존스와 재회.

오늘 펼쳐진 뉴질랜드 토코마나와 퀸스와 화이 (Whai)의 시즌 첫 대결. 이 경기가 박지현에게는, 우리은행을 떠나서, 호주 2부 NBL1부터 뉴질랜드 리그까지의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첫 관문이었다. Why? 일단 댕댕이의 올해 짧은 해외 리그 도전 과정을 보면, 'Little By Little / 일일신우익신' 하는 모습이, 마치 내가 큰 아빠라도 된 듯, 뿌듯하다. 그리고 박지수도 마찬가지이지만, 본인 수준을 올려줄 동료와, 진짜 세계 무대에서 상대해야 하는 경쟁자와, 마주할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일단 동료로는, 뉴질랜드 국대 캡틴 가드인 스텔라 벡부터, 아르헨티나 PG 플로렌시아 차가스, 호주의 파워 포워드인 루 브라운, 미.......

[WNBA] 에밀리 엥슬러 (워싱턴) 인터뷰 ft 키아나 스미쓰

[WNBA] 에밀리 엥슬러 (워싱턴) 인터뷰 ft 키아나 스미쓰

2022년 WNBA 드래프트에서, 리빌딩 버튼을 눌렀던 인디애나 피버는, 1라운드에서 2번픽으로 나리사 스미쓰, 4번픽 에밀리 엥슬러, 6번픽 렉시 헐, 그리고 10번픽으로 퀸 에그보를 선택하면서, 프론트 코트의 주춧돌들을 긁어 모았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에밀리는 워싱턴 미스틱스 소속이고, 퀸 에그보는 현재 무적 상태이다. 키아나와 이도나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She's Always On' 에피소드 9탄의 게스트는, 키아나와 함께 '3월의 광란' 4강 루이빌의 동기였던 에밀리 엥슬러. 헤일리 밴 리쓰 - 키아나 스미쓰 - 에밀리 엥슬러의 3각 편대로 구축되었던 당시 루이빌 카디널스에서, 에밀리의 역할은 파이팅 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