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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W] 우승팀 미국 UCLA, 한국 KB - 동일 구성 투트랙

[NCAAW] 우승팀 미국 UCLA, 한국 KB - 동일 구성 투트랙

일단 KB의 '허강박'은, WKBL 역사에 남을 한 시즌을 장식했다. '박지수와 아이들'이었던 KB가, '허강박 트리오'로 변신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슈퍼팀으로 거듭났다. 팀 전력의 절반이라는 케이틀린 클락이 부상으로 빠졌어도, 기어이 WNBA 4강을 이뤄낸, 인디애나 피버의 'Team over Me'를 연상시킨다. 사이드킥들인 이채은과 송윤하의 성장, 그리고 아쿼 가드인 사라까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박지수 혼자 8관왕을 하던 시절의 KB에서, 진일보했다. 오늘 시상식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상범매직의 감독상 수상이다. 한국 WKBL 투표권을 가진 스포츠 기자들이, '그래도 대학은 나온 애.......

[NCAAW] '3월의 광란'을 향한 스타워즈 개시

[NCAAW] '3월의 광란'을 향한 스타워즈 개시

NCAAW 각 리그별 결승 혹은 세미 파이널을 앞둔 상태에서, 큰 이변이 없이 전통의 강호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파워랭킹 1위의 UCONN부터, 2위의 UCLA, 그리고 3위의 사우스 캐롤라이나, 뒤를 이어서 듀크, 루이빌, 아이오와, 텍사스, TCU , 빌라노바가 지역 챔피언, 이어서 '3월의 광란'의 주인공이 될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엔젤 리즈의 모교인 LSU와 한나 히달고의 노틀담은, 운이 없게도 리그 4강에서 각각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듀크를 만나는 바람에, 결승 진출에 실패하였는데, 특히 ACC의 POTY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한나 히달고는, 노틀담 역대 득점 기록 2위에 랭크되는 족적을 남기고 탈락해서, 가장 아쉬운 선수로 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