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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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posts![[볼리비아] - 살라르 데 우유니](https://img.zoomtrend.com/2017/06/25/f0095638_5933ab7993388.jpg)
[볼리비아] - 살라르 데 우유니
날이 쨍하다.어제 푹 쉬고 데이투어 및 선셋투어를 하기로 한다.우유니에서 할수 있는 투어의 3/4는 해봄...나중에 정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2박 3일짜리 투어도 해보고 싶다.출발 전 까지 시간이 남아서 마을을 이리저리 둘러보기로 했다.고도가 높아서 그런지 자외선이 강하다.남미의 대표적인 간식인 엠파나다를 먹어본다.우리나라의 만두 비슷한데이런 밀가루 요리는 전세계적으로 있는 듯 하다개인적으로 만두가 더 맛있음요기는 우유니 기차역 먼가 황량하기 짝이없다.대충 둘러보다 나옴여기서 볼리비아 수크레 까지 갈 수 있다고 한다.기차여행을 좋아하는 나로써 참 반갑지만..버스랑 별로 차이안나는 시간어쨌든 차를 타고 데이 투어를 하러간다. 데이투어 다음 선셋투어 먼저 도착한 곳은 기차의 무덤오래된 기차가 멈춰서 있는 이
![[볼리비아] - 파라즈](https://img.zoomtrend.com/2016/11/16/f0095638_582c5502a3139.png)
[볼리비아] - 파라즈
아침에 일어나서 마주한 라파즈의 아침어젯밤엔 보이지 않던 라파즈가 아주 잘 보인다.참고로 라파즈는 분지 형태인데 가운데에 살수록 잘 사는 부유층이라고 한다.어젯밤의 무서운 느낌은 안들었다.일단 시내를 둘러보았다.올드한 느낌...페루 같기도 하고 오묘하다. 그러고 나서 먹은 점심중국 요리인 Chifa를 먹었다. 뭐 말그대로 중국 음식 정도 되겠다.볶음밥과 밀라네사를 주문했다.저 위에 정체불명의 고기를 제외하면 괜찮았다. 양이 아주 많았음볼리비아는 남미에서 가장 빈국이라고 한다.그런것 치고 생각보다 라파즈는 괜찮았다.단점이라면 심각한 매연과 ... 교통체증그리고 외곽으로 갈수록 무서운느낌..라파즈 시청하루면 족히 다 볼듯하다.라파즈의 명물이라는 마녀시장으로 갔다.예전에는 주술적인 아이템을 팔고 그랬다는데현재는

남미여행 (★) 정보 겸 요약 겸 정리 포스팅
스페인 여행 포스팅이 잘 안써진다. 그렇다고 이대로 이글루를 내버려두면 안될 것 같아 나름 정보...라고 쓰기엔 정보가 부족하니까 요약...이라고 쓰기엔 뭘 요약한 것 같지도 않으니 걍 정리... 그래, 정리 포스팅을 올려본다. 1. 전체 일정은? 막상 정리하면 짧다. 멕시코 시티(대략 일주일)부터 → 페루 남부 일대(리마2 파라카스1 와카치나1 나스카1 아레키파4) → 페루 쿠스코(대략 일주일) → 볼리비아 우유니 일대(4) → 칠레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2) → 칠레 산티아고(2), 아르헨티나 멘도사(2)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대략 일주일) → 우루과이 몬테비데오(1) 이과수(2) 잠깐 들려

남미여행 (64) 안녕 남미
1. 파나마에서 12시간 경유하는 비행기를 선택했던 과거의 나 덕분에, 나는 피곤해 죽을 것 같은 몸을 이끌고 파나마 운하를 보러가야만 했다. 아주 고맙다, 신나게 여행 계획을 짜던 과거의 나야. 일단은 공항 밖으로 나가기 위해 입국 심사를 받으러 심사장으로 갔는데, 심사관들이 한가하게 모여 수다를 떨고 있었다. 뭐야, 이 심사장답지 않은 느긋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는. 나는 으흠, 으흠 소리를 내며 나의 존재를 알렸고, 그걸 들은 한 심사관이 날 돌아보곤 빙그레 웃으며 여권을 달라고 했다. 물론 중남미 슈퍼패스 대한민국 여권이었기에 심사는 10초만에 끝났다. 입국 심사관 : 파나마에 여행 온 거야? 내가 도장 예쁘게 찍어줄게! 그러면서 도장에 잉크를 잔뜩 묻히는 심사관. 아, 아니,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