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7 posts영화 잡스(JOBS), 영상 일부 공개
어제 공개된 영화 잡스(JOBS)의 영상 일부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스티브 워즈니악에게 컴퓨터를 만들자고 설득하는 장면.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컴퓨터를 사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는 워즈니악에게, 왜냐하면 그 누구도 그것을 본 사람이 없으니까...(자막이 없어서 진짜 이런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재미있는 것은 이 영상의 댓글들입니다. "잡스는 안보이고 애쉬톤 커쳐만 보여!" ...라고 얘기합니다. 어쨌든 4월 19일 개봉 예정(미국).

친구들과 대화 도중에 나온 개드립
흔하지 않은 시대의 간지남 ~전역한 휴학생이라는 희대의 잉여한 스테이터스를 지닌 두 사람의 등산 도중 대화록에서 발췌~ 친구 : 야 그런데 잡스 죽었을 때 애플은 끝난 것 같지 않았냐?유푸 : 그러게, 잡스 죽으면 끝날 줄 알았는데 의외임.친구 : 잡스가 신제품 들고 프레젠테이션하는거 졸 멋있었는데ㅇㅇ...유푸 : 음, 그건 레알 간지였지.친구 : 내 생각에 죽기전에 잡스가 뭐 잔뜩 만들고 갔을 듯.유푸 : 한 30년 뒤에 갑자기 잡스가 영상으로 나오면서 i홀로그램폰이라도 나오려나?친구 : 그렇지.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거지.유푸 : ?친구 : 지구에서 태어나고 자란 모든 인류께 말씀드립니다. 저희는 이번에 i홀로그램폰을 출시하게 되었...유푸 : 이오리아 슈헨베르그냐!친구 : 물론.친구 : 야 그런데 이
'아론 소킨? 커쳐?'잡스 영화도 골라본다
잡스 일생의 영화화도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답니다. 잡스 공식 전기의 판권을 확보한 소니픽쳐스는 영화 소셜네트웍스의 작가 아론 소킨을 작가겸 감독으로 발탁했답니다. 소킨이 감독에 데뷰하는 것은 처음이랍니다. 오전에 연합뉴스에 오보가 뜨면서 일부 기사들이 잘 못 나갔는데 애쉬턴 커쳐의 잡스 영화와는 분명히 다른 것이라 합니다. 커쳐의 영화는 일부 픽션이 가미될 것이고 소킨의 영화는 전기에 기반을 둔 내용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소니는 소킨이 최적의 인물이라며 판권 확보후 계속 따라다녔다는데 애초에 잡스는 소킨에게 픽사를 위한 글을 써달라고 부탁하고 통화했던 사이라고 하며 잡스 사우 기고문도 썼다고 하네요 잡스와의 교류 경험이 있는 만큼 좋은 영화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