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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걸 먹지 않고선 견딜 수 없는 '아메리칸 셰프'

맛있는 걸 먹지 않고선 견딜 수 없는 '아메리칸 셰프'

중독...|2015년 1월 19일

먼저 맛있는 음식 사진부터 투척해 보겠다. *** 사진이 스포일러. 죄송합니다. 눈치가 빠른 분들은 이 음식 사진이 유명 맛집 사진이 아니라는 것을 아셨으리라. 어찌되었건 군침이 넘어가는 사진에 마음을 빼앗기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를 접해보셔도 괜찮은 분들이라 사료된다. '아메리칸 셰프'다. 아메리칸 셰프(원제 : chef)는 스토리만 놓고 보면 그리 특별한 영화라고 하기는 어렵다. 뻔히 예상되는 내용이라고나 할까?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매너리즘에 빠진 셰프와 비평가의 만남, SNS가 서툴러서 생기는 에피소드 등도 익히 짐작이 가능하다. 일에 빠졌거나 여타의 이유로 이혼해 자식과 유대감이 적은 아빠라는 설정은 미국 영화에서는 흔하디 흔하다. 코미디를 기대한 사람이라면 빵빵 터지는 웃음 포인

아메리칸 셰프 - 따뜻함과 떠들썩한 즐거움이 공존하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 - 따뜻함과 떠들썩한 즐거움이 공존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8일

드디어 제대로 된 새 해 리뷰가 시작된 느낌입니다. 솔직히 이번주 명단은 좀 독특합니다. 둘 다 어떤 면에서는 가족 영화이니 말이죠. 물론 이 오프닝을 쓰는 것은 작년이었고, 그 당시에는 아무래도 아무 생각 없이 일단 채우고 보자는 식이었으니 할 말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 관해서는 다른 이야기 할 거리도 많고, 나름대로 요리에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하다 보니 일단 이 영화를 바로 명단에 올리게 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이자 배우인 존 파브로는 두 쪽 모두 굉장히 유명한 사람중 하나입니다. 이 사람이 출연한 영화는 아이언맨 1, 2, 3이고, 직접 연출한 영화로는 아이언맨 1, 2가 있기 때문이죠 이후에 카우보이와 에이리언이라는 해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