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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행복 수업

쇼펜하우어의 행복 수업

MAIZ STACCATO|2025년 11월 27일|도서정보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통해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행복에 대해 각자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고 누군가는 부담을 느낄텐데요, 이 부분에 대한 쇼펜하우어의 통찰을 전달해주는 책이라고 합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내지에 그림이 많다는 부분인데요, AI를 활용해서 각 꼭지의 핵심들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다 읽고 이미지를 훑으면서 돌이켜봐도 좋을 것 같아요. 많은 부분에 공감이 갔습니다. 쇼펜하우어는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가에서 행복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이야기 합니다. 명예욕이나 부, 욕심과 비교 등이지요. 이런 부분들은 현시대에도 잘 맞고 당연한 부분이기도 하므로 책을 읽으면서 내용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2025 서평 #164 세계사를 바꾼 커피 이야기(사람과나무사이) / 우스이 류이치로 지음

2025 서평 #164 세계사를 바꾼 커피 이야기(사람과나무사이) / 우스이 류이치로 지음

모든 공부에 있어 책은 필수였기에 커피 역시 책을 통해 처음으로 접했었다. 책으로 핸드드립을 내리는 방법을 접하며 취미로 커피를 시작한 게 벌써 20년 정도가 되어간다. 그동안 카페에서 일도 했고, 바리스타 경험과 로스터로의 경험을 위한 여러 커피 도서를 접했다. 커피를 업으로 하지 않지만 여전히 커피에 걸쳐 있는 삶을 사는 내게 책 내용이 궁금해졌다. 분명 커피 관련 역사책은 읽어봤으나 그거와는 결이 다른 주제로 쓰인 책 같았다. 대중을 위한 커피 역사서라고 할까? 접근 방식도 다르기에 분명 내가 읽거나 소장하고 있는 커피 도서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내용일 것이.......

2025 서평 #163 제갈량 심서(청년정신) / 박찬구 지음

2025 서평 #163 제갈량 심서(청년정신) / 박찬구 지음

10년 전 즈음에 『제갈공명 병법서』라는 책을 읽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일본 저자의 책으로 『제갈량 문집』을 기본으로 자신의 저술을 추가해 놓았던, 조직 관리와 관련된 지침서 같은 책이었던 것으로 어렴풋하게 기억난다. 이 책도 결국 기본이 되는 『제갈량 문집』의 내용은 같은 듯하나 당시 일본 저자의 책처럼 번역의 번역이 아닌 우리말로 바로 해석한 책이라 더 친근하게 다가왔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당시보다 세련미가 느껴지며 심플하기도 했다. 이 책은 전에 읽은 책에서 봤던 『편의십육책』 부분은 없다. 그 책은 『제갈량 문집』과는 별개의 책이라 크게 문.......

2025 서평 #162 작은 공방, 큰 비즈니스가 되다(몽스북) / 나혜선 지음

2025 서평 #162 작은 공방, 큰 비즈니스가 되다(몽스북) / 나혜선 지음

'작은 공방'을 떠올리면 과거 내가 커피로 꿈을 키우려 했던 공간이 떠오른다. 뭐 동상이몽이었기에 결국 각자의 길을 가게 됐지만 내게 커피 공간의 레퍼런스가 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 후로 커피 일을 몇 년 이어오다 결국 창업을 하지 않고는 어려운 현실에 다른 직업으로 이직을 하며 지금 상태가 되었다. 뭐 특별하게 이룬 것은 없으나 자격증만 늘어났을 뿐. 그래도 내 카페, 내 공간에 대한 욕심은 여전히 남아 있기에 부업으로 시작해 사업이 됐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관심이 가 이 책을 읽게 됐다. 그동안 작은 회사에서 주로 일을 해왔고, 지금 구상 중인 일도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