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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The Review

BTS: The Review

MAIZ STACCATO|2026년 2월 18일|음악

BTS 리뷰 책을 감상했습니다. BTS라는 그룹에 대한 리뷰라고 생각하고 접했는데요, 막상 읽어보니 앨범과 곡 리뷰더라고요. BTS의 초기 앨범부터 순서대로 앨범의 콘셉트부터 곡의 구성까지 리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그 와중에 BTS의 성공을 둘러싼 다양한 인터뷰와 칼럼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칼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잘 모르던 부분도 많이 담겨있었고 그들의 스토리텔링과 아미의 역할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더라고요. 인터뷰도 좋기는 했습니다만, 어찌보면 당연한데 BTS에게 호감이 있는 대상들과만 인터뷰를 하니 너무 치우친 느낌이 들기는 했습니다. 조금은 중립적인 분들을 함께 했어도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분명.......

2026 서평 #29 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광문각출판미디어) / 이현·문서영·최숙현·남상억 공저

2026 서평 #29 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광문각출판미디어) / 이현·문서영·최숙현·남상억 공저

이제 나처럼 그림에 소질이 없는 이들에게 생성형 AI는 희소식이 되었다. 프롬프트를 통해 어느 정도 원하는 이미지를 손쉽게 만들어 주니... 물론, 내가 원하는 결과물에 100%를 채우지는 못한다. 아무래도 무료 계정을 이용하고, 프롬프트도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이 아닌 것 같았다. 뭐 나 역시 그렇게 높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바라는 게 아니라 대충 사용하고 있었지만 얼마 전부터 제미나이에서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개수가 많이 늘기 시작했다. 주로 이미지 생성 AI는 미드저니가 대표적이나 내게는 과한 부분이 없지 않았는데 갤럭시를 쓰며 제미나이를 많이 사용하는 내게 적절.......

2026 서평 #28 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흐름출판) / 가이 레슈차이너 지음

2026 서평 #28 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흐름출판) / 가이 레슈차이너 지음

가톨릭교회에는 칠죄종이라는 게 있다. 그 자체가 죄이면서 동시에 인간이 자기 자신의 뜻에 따라 범하는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것을 일곱 가지로 분류한 것으로 교만, 인색, 시기(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일곱 괴물이 그 일곱 가지였다. 책에서는 탐욕이 탐식으로 표현되고, 인색이 탐욕으로 명명되는 듯했다. 뭐 아무튼 이 책은 일곱 가지 죄악을 괴물로 만들었다. 그 괴물이 사는 장소는 우리의 마음이라는 것. 부정하고 싶겠으나 어느 정도 나이가 먹었다면 우리 안에 살고 있는 괴물들을 인식하지 않는 게 이상할지도... 이 책은 그런 일곱 가지 부정.......

한국 소설) 심판이라는 돌 + 세이프 시티

한국 소설) 심판이라는 돌 + 세이프 시티

한국 소설 심판이라는 돌 + 세이프 시티 김유원 1군의 벽을 넘지 못한 '홍식'은 결국 방향을 틀어 프로야구 심판이 되기로 한다. 최다 출장 기록을 향해 달려가는 28년 차 심판인 '홍식'은 그 누구보다 정확한 판정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 낮 경기 중 타구에 맞아 쓰러진 후 타격을 입게 된다. 경기 중 심판은 기물처럼 취급하기에 그가 공에 맞아도 경기가 중단되지는 않는다. 마치 돌과 같은 취급을 당한 데다 야구 팬들로부터 심판 때문에 졌다는 비난까지 들었으니, 마음이 상할 만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시즌은 끝을 향해 달려갔고, 하필이면 '홍식'은 한국시리즈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