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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posts![[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기 (스포 없음)](https://img.zoomtrend.com/2016/08/11/b0016950_57ac2a0a6be75.jpg)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기 (스포 없음)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보고 왔습니다. 비싼돈주고 큰데서(아이맥스, 스타리움 등등) 안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영화 초반부는 꽤 재밌게 흘러가는데개연성도 너무 없고흐름도 뚝뚝 끊어집니다. 웬만하면 영화를 다 재밌게 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도재미없었습니다.배트맨 v 슈퍼맨보다 더 재미없게 봤습니다. 워낙 악평이 많았어서 안 볼려다가 그래도 DC 히어로 팬이라면 봐야지...라는 생각으로 봤는데그냥 IPTV로 나오면 봤어도 될 뻔 했습니다. 나쁜놈들을 모아놨으면 그에 맞는 일을 하는 영화가 되어야 했는데 그렇지도 않고아무튼 많이 별로였습니다. 할리퀸 캐릭터는 좋아서 별점 0.5점 더 줬습니다. 평점 : ★ (1/5)
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 / 데이빗 에이어
출처: IMP Awards 각종 메타휴먼이 날뛰는 세계에 위기를 느낀 미국 정부는 아만다 웰러(바이올라 데이비스)를 주축으로 붙잡은 악당들을 모아 부대를 만들기로 한다. 계획의 핵심이었던 인첸트리스(카라 델러바인)가 오빠를 부활 시키고 도망치며 일이 꼬이고, 아만다는 준비 중이었던 악당 부대를 급하게 조직해 인첸트리스가 장악한 도시로 내보낸다. 원작 만화 뿐 아니라 영화 자체로만 보아도 아주 매력적으로 [자살 특공대] 멤버를 꾸미고 적절한 배우를 기용해 개성을 쥐어준 것이 볼만하다. 특히 극의 중심에 있다시피 하는 할리퀸이 매우 훌륭하고, 데드샷은 1급 스타를 기용한 값어치가 있으며, (이전 영화에서 등장한 인물 해석이 워낙이나 강렬하기 때문에) 영화 속에 공허하기 짝이 없지만 분위기는 일품인 조커도

수어사이드 스쿼드: 큰 기대를 하지 않은 덕에 즐거웠던 작품
개봉 된 이후 많은 이들이 감상하고, 또 혹평을 남긴 작품입니다. 과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것을 영화를 보던 중에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감상하지 못한 작품이었지만 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스포일러를 당했기 때문에 전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 작품을 감상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순서대로 을 먼저 감상하길 추천드립니다. 포스터의 글이 곧 이 작품 내용의 전부입니다. 에서 일어난 사정으로 인해 메타휴먼들의 테러로부터 인류를 지키기 위해 이제까지 히어로 물에서 '악역'으로 등장하던 나쁜 놈들을 모아 부대를 만들어 대처한다는 이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8.3 개봉) 스포일러 있음 사실상 올해 3월에 개봉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속편격인 작품. 이야기의 시작부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마지막에 슈퍼맨이 죽어서 국가장을 치르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국가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슈퍼 빌런(악당)들로 팀을 구성한다는 전개. 원작을 보지 않은 관객들을 위해 캐릭터 하나하나를 친절하게도 설명해준다. 나의 경우 꽤 관대하기 때문에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본 편이다. 이번 수어사이드 스쿼드 역시 마찬가지로 재미있게 봤다. 영화는 코믹스와는 달리 영화만의 세계관과 캐릭터성이 있기 때문에 지금 시작된 영화판 DC유니버스의 설정들이 나쁘지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