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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posts배트맨 닌자, 2018
기획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된다. 배트맨과 닌자 사이엔 뗄레야 뗄 수 없는 유사성이 존재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현대의 배트맨과 20세기 말이 배트맨, 그리고 영국 가스등을 배경으로 한 배트맨과 더불어 미래의 하이테크 배트맨까지 보았으니 이제는 좀 색다른 배경으로 가는 것도 괜찮잖아. 배경 자체를 전국 시대 일본으로 간다고 하니 그 짐짓 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믹스 매치에 흥미가 동하기도 했고. 아니, 근데 대체 어떤 마약을 해야 이런 생각을 하고 어떤 용기를 가져야 이런 걸 제작 착수할 수가 있는 거냐. 열려라, 스포 천국! 작화 자체에는 만족한다. 아주 독창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적당히 스타일리시하고 좋다. 액션 연출이나 중간에 등장하는 그랜트 모리슨의 '아캄 어사일럼'
![[어둔 밤] 놀란 동아리뎐](https://img.zoomtrend.com/2018/09/10/c0014543_5b9536a529787.jpg)
[어둔 밤] 놀란 동아리뎐
영화 감상 동아리에서 영화를 제작하기로 하면서~라는 인디영화인데 평이 좋아서 봤다가...그럭저럭 괜찮았네요. 사실 동아리 활동에 대한 비중이 상당히 높아서 동아리에 대한 추억이 많아서인지 재밌는 점이 꽤 ㅋㅋ 한국판 현시연같은 느낌도 있고 페이크 메이킹 필름으로 가다 마무리가 의외로 퀄리티가 있어서~ ㅎㅎ 영화에 대한 열정에서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가 생각나기도 합니다만 아쉽게도 작품성으로 비교하기엔 ㅜㅜ 다만 분량이 비교적 길고 호불호가 많이 갈릴만한 내용이라;; 추천하기엔 애매하긴 하네요. 심찬양 감독의 작품으로 다크 나이트 = 어둔 밤의 아재개그(?)가 괜찮다면 보실만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세대 영화제작 기수인 송의성, 이요셉, 심정

페르소나 5 노멀 난이도 1회차 클리어
그야말로 한달동안의 저녁시간이 순삭ㄷㄷㄷㄷㄷ P4D를 하며 메구로 쇼지에 빠져 별 고민없이 집어든 페르소나5 사실 S급은 불감증 왔을 때 하려고 아껴둔 것도 있기는 한데, bgm이 너무 끌려 바로 선택하였다 1회차 80여시간을 해보고 난 소감은 역시 S급게임으로 봐도 손색이 없다는 것 단점이 당연히 있기는 하지만 아쉬운 점 없는 게임이 어디 있으랴 굉장히 오랜시간동안 기대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치를 충족시켜준 몇안되는 게임이었다 전작들과 비슷한 흐름으로 진행이 된다. 1년동안 공부하고 시험치고 알바하고 동료모으고 커뮤쌓고 던전깨고의 반복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다. 일상파트도 재미있고, 전투도 재미있고, 합체도 재미있고, 다 재미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비록 끝부분은 조금 급하게

호아킨 피닉스카 조커?
현재 워너는 DC 코믹스를 투트랙 전술로 몰고 가는 구상을 하는 듯 합니다. 기존의 유니버스를 유지하는 지점을 가져가면서, 동시에 다른 한 편으로는 아예 독립된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가운데에 끼어 가장 고생하는 사람이 벤 애플렉 이기는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일단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물론 벤 애플렉의 강판이 거의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보니 좀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 와중에 조커 영화 이야기가 또 나왔습니다. 이번에 이야기 되는 영화는 DC의 세계관과는 별 관계 없는 영화로 감독으로 마틴 스콜세지가 이야기 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조커 자리에 호아킨 피닉스가 이야기 되는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