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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posts소녀전선. 포스터 패러디
출처 : .....덩케르크의 간지가 조커로 확 날아감 ㅎㄷㄷ
야밤에 화장실에서 춤춰본적 있나?
아카데미 수상 후 며칠이 지나도록 "기생충"의 후폭풍은 가실 줄은 모르네요. 어젯밤에는 넷플릭스를 켰더니 추천 목록에 봉준호 감독의 영화들이 주루룩 떠있길래 그의 작품들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마더"를 다시 보면서 또다시 전율했었습니다마는 이번에 "기생충"에 밀려 고배를 마신 영화들 중에 이것도 있었죠. 바로 토드 필립스의 "조커". 작품상에서는 밀렸어도 주연을 맡은 호아킨 피닉스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여하며 '조커 배우 = 오스카'라는 영광의 전통을 이어가게된 (아 지못미 자레드 레토) 이 작품에서 온몸의 털이 곤두서는 느낌을 받은 장면이 있었습니다. 과연 이 장면의 뒷얘기를 들을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다행히도 블루레이에 수록되었더군요. 화자인 감독 토드 필립스에 따
"버즈 오브 프레이"에 빠진 캐스팅이 있군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묘하긴 합니다. 일단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아쿠아맨. 원더우먼, 샤잠 그룹의 경우에는 솔로 영화로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성공을 거뒀습니다. 문제는 할리 퀸은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거의 이끌고 가긴 했지만, 그렇게 평가가 좋다고 말 할 수는 없었던 것이죠. 덕분에 이번에 할리퀸이 핵심으로 올라선 또 다른 작품을 하는 식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다만, 여성 히어로 그룹의 신호탄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겠죠. 다만 상황이 좀 재미있게 흘러가는데, 이번에는 자레드 레토의 조커가 안 나온다고 합니다. 일단 조커 솔로 영화가 성공한 지금, 자레드 레토도 참 미묘한 상황이긴 합니다. 심지어는 조커 솔로 영화 제작을 방해했다는 루머까지 있는 판이
UHD-BD 리뷰 - 조커
2020년 1월 8일에 4K UltraHD Blu-ray (이하 UBD)와 BD가 정식 발매된 '조커'는, 아마 2019년의 영화팬들에게 가장 많이 회자된 영화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 영화에 대한 평가는 (대개의 영화가 그렇듯이)다양하지만, 전체적으론 호평에 더 무게가 실려 있었다 보입니다. 그 많은 호평 때문에 기대도가 너무 올랐다가 좀 실망했다는 분도 종종 있을 정도로요. 개인적으론 직접 관람 전엔 별달리 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보는 성향인데, 그렇다고 눈귀를 틀어막는 건 아니니까 황금 사자상 수상! 이란 소식 정돈 듣고 나서 관람했고, 받을만 했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래서 물리 매체로도 구해 본 이 영화. 이미 작품에 대한 감상을 말할 단계는 지난 것 같고, 바로 디스크에 대한 품평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