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수도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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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가볼만한곳, 통영케이블카 타고 편하게 미륵산 한려수도 조망

통영 가볼만한곳, 통영케이블카 타고 편하게 미륵산 한려수도 조망

통영 미륵산에 케이블카가 개통된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다. 통영 미륵산을 처음 찾아간 그해는 서울에 한파가 몰아치던 날이었다. 친구와 구정연휴를 맞이해 따뜻한 남쪽지역 통영을 찾았다. 그 여행이 나에게 있어 첫 통영여행이었다. 운이 좋게도 친절한 택시기사님을 만나 기사님의 가이드로 통영 가볼만한곳이란 곳은 다 찾아나섰고 기사님과 마지막으로 헤어진 곳이 미륵산이었다. 500M도 채 안 되는 고지라 친구와 난 무척이나 미륵산을 깔봤다. 그래서 기사님께 정상으로 가는 가장 빠른 코스를 알려 달라고 했고 우린 가파른 경사를 기어오르다시피 했다. 통굽구두가 유행했던 시절이라 친구는 통굽구두를 신고 미륵산 정상에 올라야.......

세 번째 통영 - 한려수도 케이블카

세 번째 통영 - 한려수도 케이블카

전기위험|2016년 7월 1일

통영은 이번으로 세 번째. 하지만 처음은 강구 쪽만 둘러보는 정도였고(주로 거제도 쪽 해안을 돌았다) 두 번째는 소매물도가 주가 된 여행이었다. 그리고 이번 통영행의 메인은 케이블카 타기. 전날 고흥 우미산에서의 예상외의 등산 난이도, 그리고 그 고생끝의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들...그래서 그날 호텔에 돌아가 생각하기를, 통영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힘들이지 않고 다도해 풍경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고흥에서 3시간 남짓 하여 통영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 충렬사 뒷쪽 산을 관통하는 터널이 임시로 개통하여, 좀더 편하고 빠르게 통영대교까지 이동이 가능했다. 다만 문제는 주차인데...케이블카 앞 주차장은 만차가 되어 그 앞길에 이면 주차를 하고 올라갔다. 케이블카 승강장에 다다랐을 때부터 길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