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수도케이블카
Posts
2 posts.jpg)
통영 가볼만한곳, 통영케이블카 타고 편하게 미륵산 한려수도 조망
통영 미륵산에 케이블카가 개통된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다. 통영 미륵산을 처음 찾아간 그해는 서울에 한파가 몰아치던 날이었다. 친구와 구정연휴를 맞이해 따뜻한 남쪽지역 통영을 찾았다. 그 여행이 나에게 있어 첫 통영여행이었다. 운이 좋게도 친절한 택시기사님을 만나 기사님의 가이드로 통영 가볼만한곳이란 곳은 다 찾아나섰고 기사님과 마지막으로 헤어진 곳이 미륵산이었다. 500M도 채 안 되는 고지라 친구와 난 무척이나 미륵산을 깔봤다. 그래서 기사님께 정상으로 가는 가장 빠른 코스를 알려 달라고 했고 우린 가파른 경사를 기어오르다시피 했다. 통굽구두가 유행했던 시절이라 친구는 통굽구두를 신고 미륵산 정상에 올라야.......

세 번째 통영 - 한려수도 케이블카
통영은 이번으로 세 번째. 하지만 처음은 강구 쪽만 둘러보는 정도였고(주로 거제도 쪽 해안을 돌았다) 두 번째는 소매물도가 주가 된 여행이었다. 그리고 이번 통영행의 메인은 케이블카 타기. 전날 고흥 우미산에서의 예상외의 등산 난이도, 그리고 그 고생끝의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들...그래서 그날 호텔에 돌아가 생각하기를, 통영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힘들이지 않고 다도해 풍경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고흥에서 3시간 남짓 하여 통영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 충렬사 뒷쪽 산을 관통하는 터널이 임시로 개통하여, 좀더 편하고 빠르게 통영대교까지 이동이 가능했다. 다만 문제는 주차인데...케이블카 앞 주차장은 만차가 되어 그 앞길에 이면 주차를 하고 올라갔다. 케이블카 승강장에 다다랐을 때부터 길거리에


